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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

last modified: 2015-03-16 16:01:59 Contributors



퀸즈 블레이드 시리즈의 캐릭터.

1. 퀸즈 블레이드


키: 120cm[1]
스리사이즈: 61-52-66.
직업: 대장장이
무기: 배틀액스
방어구: 카츄샤, 드워프 드레스
좋아하는것: 용광로(...)
싫어하는것: 뱀
취미: 악세사리 만들기

"철이야말로 힘, 우리들의 무기는 세계 제일이다!"

퀸즈 블레이드 8시리즈의 신 캐릭터. 이명은 강철공주. 애니판 성우는 사이토 아야카.

대륙유수의 철광석산지인 "강철산"에서 살고 있는 드워프 대장장이 중 하나. 생긴 건 어딜봐도 로리콘을 노리고 만든 캐릭터이지만 사실 드워프라 키가 작은 것이지, 나이는 무지 많아서 노인네 말투를 사용한다. 그래서 1인칭도 '와시'.

작년, 다른 광산에서 경쟁업자가 저가의 철로 대량생산을 시작하자 영업이 곤란해져 고품질의 자가제 무기를 광고하기 위해 퀸즈블레이드에 참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드워프에게는 1:1전투를 할 때 자기가 만든 무기가 망가지면 무기를 망가트린 상대가 하는 말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하는데 어딜 봐도 에로게 설정이다(...) 아버지가 말리려고 했지만 이미 참가신청서는 접수된 뒤였다고.

뱀을 싫어하기 때문에 뱀을 데리고 다니는 에키드나와 싸우는 것을 늘 피하려 한다. 또한 트레아의 무기가게에게 자기네 손님을 털렸기 때문에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원래는 제4시리즈에서 메나스와 함께 '더블 프린세스'라는 부제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제9시리즈에서 나오려고 했는데, 같이 나올 전투교관 아레인이 나중에 나오게 되어 제8시리즈에 편입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9화에서 첫등장, 트레아가 무기들을 싸게 팔다보니까 드워프들이 만드는 고급무기들의 매상이 떨어진 것을 알고 카트레아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무기상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정작 찾는 카트레아는 나가 있었고 아들 라나에키드나를 카트레아로 착각하고 시비를 걸다가 에키드나가 케르탄으로 위협을 하자 쫄아서 도망간다(...) 이후에는 잠 잘때마다 뱀이 나오는 악몽을 꿔서 꼬박 밤을 새기까지 할정도.

이후 카트레아를 만나서 정말로 겨루게 된다. 처음에는 라나 걱정에 싸울 의욕이 없던 카트레아를 밀어붙이지만, 카트레아가 싸우기로 결심한 이후 대검 거인 살육자의 공격 한방에 배틀액스가 부러지면서 패배. 결국 드워프의 규칙에 따라 더 이상 카트레아의 무기점에 와서 훼방을 놓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아무리 봐도 개그 캐릭터.

2기 4,5화에서는 레이나와 맞붙었는데, 장소 자체는 드워프족에게 유리한 용광로와 같은 용암 지대였으나 레이나의 근성에 의해 패하고 만다.

자신의 패배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꺾은 레이나와 그녀의 검을 만든 자(카트레아)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레이나의 검을 새롭게 제련해 준 걸 보면 좀 대인배.

한참 밀리는게 미안해서 였는지, 보통은 표지 뒤쪽으로 끝나는 2P컬러판 책이 따로 나와서 혼자서 책이 2권인 캐릭터.(나머지 캐릭터는 책 1권으로 1P/2P를 다한다.)

참고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철도무스메베이비 프린세스로 유명한 '미부 나츠키'.

2.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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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키: 120cm
스리사이즈: 61-52-66.
직업: 여왕군참모
무기: 2자루의 배틀액스
방어구: 신식 드워프 드레스
좋아하는것: 레이나 (…)
싫어하는것: 불명 (뱀은 이제 무섭지 않은 듯 하다.)
취미: 불명

예전에 퀸즈 블레이드에 참가했던 유명한 미투사(美鬪士)중 한명. 클로데트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무기가 파괴되었기에, 일족의 규율에 따라 복종하게 된 드워프의 공주. 하지만 의외로 계책의 재능이 발견되어, 언제부터인가 여왕의 측근중의 측근으로 올라온다.

또한 연금술의 지식도 풍부하며, 여왕군의 강화를 위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발명하고 있다. 이전보다 상당히 냉정한 성격이 되어 잇으며, 당시에는 자주 눈물을 글썽이던 유미르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른 사람 같다"는 소문도 나돈다.

에리나와 함께 클로데트의 측근이 되어 등장한 유미르. 그러나 드워프의 숙명인지 에리나도 성장했는데, 이쪽은 1mm도 안 늘었다. 사용하는 무기인 2자루의 배틀엑스는 전작에 쓰던 것보다는 작다.

성격이 상당히 바뀐데다가 의상과 머리카락도 바뀌어 일러스트상에서는 동일인물인지 미묘하게 헷갈리게 되었다. 여기에 주변 설정등이 전작과는 그야말로 다른 사람으로 바뀐게 특징.(미림을 개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촌인 에이린 앞에서는 전작과 같은 성격이 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트의 존재와 능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로의 속고 속이는 트릭이 1화에서의 주 감상 포인트.

9화에서 적절한 명분으로 시기를 반란군을 토벌하는 역할로 회유함으로써 오히려 여왕보다 더 강력한 흑막후보가 아닌가하는 설도 떠오르게 된다.

최근 일설로 늪지의 마녀가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때문에 전작에서 다른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모 캐릭터가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설이 나왔고 11화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2]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프리미엄 비주얼북의 부록으로 첨부된 OVA는 이 유미르와 리벨리온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시기가 주인공이다. 클로데트의 부름을 받아 보부상의 포스를 풍기며 가이노스로 가던 유미르와 가이노스의 대성당으로 파견된 시기가 서로 인연이 닿아 함께 가이노스로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OVA의 시간대는 퀸즈 블레이드 이후에서 리벨리온 이전의 시간대이기 때문에 이때의 유미르는 아직 전작 퀸즈 블레이드의 모습이다.(게다가 OVA 자체가 나온 시기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기 때문에 OVA에서는 영락없는 명랑한 장사꾼(...)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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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뱀발이지만 카트레아의 가슴둘레가 120 이다....
  • [2] 만화판에서도 이에 대한 복선이 나오는데 흑화한 안네로테를 보고 "오늘은 내가 패배한 걸로 해둘까!"라고 말하는데 이때 1인칭이 보쿠로 나온다. 위에 서술했듯이 유미르는 자신을 1인칭화 할때 '와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