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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드래곤즈 크라운)

last modified: 2016-02-22 14:14:53 Contributors

드래곤즈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파이터 아마존 위자드 엘프 드워프 소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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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설명
3. 고유 스킬
3.1. 파워 샷(パワーショット)
3.2. 래피드 샷(ラピッドショット)
3.3. 애로우 스톡(アローストック)
3.4. 임팩트 애로우(インパクトアロー)
3.5. 멀티플 샷(マルチプルショット)
3.6. 톡식 엑기스(トキシックエキス)
3.7. 옵션 대거(オプションダガー)
3.8. 샐러맨더 오일(サラマンドラオイル)
3.9. 엘레멘탈 로어(エレメンタルロアー)
3.10. 부츠 인핸스(ブーツエンハンス)
3.11. 백스탭(バックスタッブ)
3.12. 리듀스 대미지(レデュースダメージ)
4. 기타 & 엔딩

1. 개요

스테이터스
STR B
CON C
INT B
MGR C
DEX A
LUC A
게임 드래곤즈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이마이 아사미/덴 리겔.
엘프족은 숲에 사는 장수 종족으로, 인간과는 달리 보기보다 꽤 연장자인 경우가 많다. 그녀들은 화사하며 무력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활의 명수이며 탁월한 운동능력으로 간격만 좁히게 하지 않으면 두려움 없이 싸울 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특수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온갖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올라운더. 성능이 다소 독특한 것도 다룰 수만 있으면 즐거움이 될 것이다.

2. 설명

기본적으로는 활을 사용하지만, 근접전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 약간의 마법 공격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캐릭터. 게임 상에서는 상급자용 캐릭터로 분류되어 있다.

엘프의 기본적인 공격 수단인 화살은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화살은 상자를 부수거나 적을 쓰러뜨렸을 때, 또는 적에게 근접 공격을 할 때 드랍된다. 하이브리드형 캐릭터가 그렇지만 레벨이 낮을 때는 그다지 강한 캐릭터가 아니다. 원거리에서 대미지도 잘 나오지 않는 화살로 깔짝거려야 하는데 수평 사격이 잘 안 맞아서 화살 낭비가 심하고,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 근접전은 약한데도 화살이 다 떨어지면 화살을 얻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근접전으로 싸워야 하기 때문. 조작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상당한 고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고난을 이겨내고 레벨을 올려 스킬을 배우고 아이템을 맞추고 컨트롤에 익숙해질수록 엘프의 진가가 발휘된다. 과감하게 안으로 파고들어 대공 차지 샷으로 극딜을 퍼붓거나 점프 차지샷, 회피 차지샷으로 안정적으로 딜을 넣고 옵션 대거와 백 스탭으로 약한 근접전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화살에 속성을 부여하여 더욱 막강한 공격력을 발휘하며, 제한적이나마 마법도 쓸 수 있다. 고진감래라는 말처럼 키울수록 강해지는 캐릭터가 바로 엘프다. 아이템을 제대로 갖춘 엘프는 보스전에 있어서만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딜링 능력을 발휘한다. 대신 공중을 날아다니는 일반 적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면이 있다.

발매 전의 예상을 깨고, 발매 후 가장 많은 유저 수를 자랑하는 클래스다. 다만 조작 난이도가 높고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적다 보니 그만큼 욕도 많이 먹는 클래스. 가장 큰 문제는 근,원거리 물리 공격에다가 마법 공격까지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이다 보니, 대체 스킬 트리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감을 잡기 어렵다는 것. 대체로 활 공격을 베이스로 한 다음 단검 엘프, 발차기 엘프, 엘리멘탈 로어 엘프 등으로 나뉜다.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대로 육성해도 무방하다.

3. 고유 스킬

3.1. 파워 샷(パワーショット)

차지 샷에 바람의 힘을 담아서 위력을 증가시킨다.

차지 샷 발사 시 착탄 지점의 바람의 세기와 크기를 증가시켜 주고, 관통하는 동안 다단 히트가 되게 하는 스킬. 많이 올리면 은근히 데미지가 강해, 크라켄에게 직사 화살을 쏠 경우에 활 데미지의 30~50%까지도 넣을 수 있다. 마스터를 권장.

레벨1 : 위력 210
레벨2 : 위력 220 충격파 범위 105%
레벨3 : 위력 230 충격파 범위 110%
레벨4 : 위력 240 충격파 범위 115%
레벨5 : 위력 250 충격파 범위 120%
레벨6 : 위력 260 충격파 범위 125%
레벨7 : 위력 270 충격파 범위 130%
레벨8 : 위력 280 충격파 범위 135%
레벨9 : 위력 290 충격파 범위 140%
레벨10 : 위력 320 충격파 범위 170%

3.2. 래피드 샷(ラピッドショット)

화살을 연속으로 발사한다.

연속 사격 시 두 번째 화살부터는 차지 샷이 불가능하다. 차지 샷을 연속으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활을 한 번 내려야 한다. 화살 소모량이 극심하게 늘어나는 데다가 차지 샷 적용이 안 된다는 심각한 단점 때문에 스킬을 아예 찍지 않는 게 좋다는 평이 많다. 근데 잘 쓰는 사람은 또 잘 쓰는 희안한 스킬.

레벨1 : 연사 수+1
레벨2 : 연사 수+2
레벨3 : 연사 수+3
레벨4 : 연사 수+4

3.3. 애로우 스톡(アローストック)

화살의 소지 한계 수를 늘린다. 래피드 샷과 멀티플 샷을 올리면 올릴수록 화살 소모 속도가 미친듯이 상승하기 때문에, 무조건 마스터해야 한다.

레벨1 : 12발
레벨2 : 14발
레벨3 : 17발
레벨4 : 20발
레벨5 : 25발

3.4. 임팩트 애로우(インパクトアロー)

화살이 떨어지는 곳에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화살이 바닥으로 떨어져야만 발동되므로 수평 방향으로 사격 시에는 발동되지 않는다. 마스터할 경우 데미지는 노차지 화살 한방 정도. 점프 공격은 차지하지 않는 한 관통하지 않기 때문에 차지는 필수.

3.5. 멀티플 샷(マルチプルショット)

위쪽 차지 샷과 대쉬 활공격 시 동시에 여러 발의 화살을 쏠 수 있게 한다. 엘프 폭딜의 알파이자 오메가. 그리고 엘프가 화살에 쪼들리게 만드는 주 원인. 파워샷+임팩트 애로우+샐러멘더 오일+멀티플 샷X5 곡사로 쏘면 보스 피가 쭉쭉 단다.

레벨1: 2연사
레벨2: 3연사
레벨3: 4연사
레벨4: 5연사

3.6. 톡식 엑기스(トキシックエキス)

화살과 단검에 독 속성을 부여한다. 효과는 화살 한 발당 하나씩 부여된다. 즉 연사를 하면 연사한 화살의 수만큼 효과. 바닥에 떨어지면 독 연기가 발생한다. 제대로 활용하려면 100% 관통되도록 화살을 곡사로 쏘거나, 대시 샷 또는 점프 후 차지 샷을 써야 한다. 독 연기의 높이는 샐러맨더 오일보다 낮다.
적에게 독을 걸 수도 있지만 마법 공격력 옵션과 INT가 데미지에 적용되지 않아 샐러맨더 오일에 비해 대미지가 떨어지는 편.

1레벨: 20발
2레벨: 25발
3레벨: 30발
4레벨: 35발
5레벨: 50발

3.7. 옵션 대거(オプションダガー)

단검을 꺼내서 사용한다. 보통 단검은 스테이지 내부의 드랍 아이템으로 나오지만, 이 스킬을 배우고 장비품에 옵션 대거를 넣어두면 언제든지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단검 자체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서 화살이 떨어졌을 때 대체품으로 쓰기 좋다. 제대로 쓰려면 메인터넌스+백스탭 마스터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것을 주력으로 쓰지 않는 이상 2~3까지만 투자하고 백스탭 적당히 찍고 잡졸이나 뒤에서 콕콕 찔러대는 정도로 끝낸다. 킬러 래빗 같은 작고 빠른 보스를 상대할 때는 나름대로 위력을 발휘한다.

1레벨: 3개
2레벨: 4개
3레벨: 5개
4레벨: 6개
5레벨: 9개

3.8. 샐러맨더 오일(サラマンドラオイル)

화살과 단검에 화염 속성을 부여한다. 화살 한 발에 효과가 하나씩 부여된다. 즉 연사를 하면 연사한 화살의 수만큼 효과. 바닥에 닿을 경우 불기둥이 발생한다. 마법 공격력 옵션과 캐릭터의 INT의 영향을 받고, 화속성에 약한 적에게 대미지가 증가되기도 해서 마스터를 많이 하는 편. 보통 잡졸을 톡식 엑기스로, 보스를 샐러맨더 오일로 잡는다. 화속성 내성이 있는 레드 드래곤 같은 보스에겐 대미지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이 때는 차라리 톡식 엑기스가 낫다.

당연하지만 바닥에 물이 고여 있다면 불이 붙지 않는다.

1레벨: 20발
2레벨: 25발
3레벨: 30발
4레벨: 35발
5레벨: 50발

3.9. 엘레멘탈 로어(エレメンタルロアー)

정령의 힘으로 마법 공격을 가한다. 마법의 속성은 주변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다. 기본은 풍속성이고, 물 주변이나 불타는 지대, 횃불이 있으면 해당 속성이 엘프 주변을 맴도는데 이 때 엘레멘탈 로어를 사용하면 해당 속성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주변 환경이라는 게 매우 다양하고 세세한데, 예를 들어 라바 뱅글을 쓴 드워프 옆에 서 있으면 화속성으로 바뀌고 소서리스나 위자드가 사용하는 마법에도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자신이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쓰면 파이어 볼트가 나간다.

풍속성 : 기본 속성. 소용돌이를 불러서 연타 공격을 가한다. 에인션트 드래곤을 잡을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데 벽을 부수려고 날리는 마법탄을 튕길 수 있기 때문이다.
빙속성 : 아이스 볼트 여러개가 캐릭터 중심에서 퍼져나가서 공격한다.
화속성 : 다수의 파이어 볼트가 적을 추격한다. 샐러맨더 오일을 적용한 상태나 횃불을 들고 있으면 파이어 볼트 대신 작은 불기둥 폭발을 일으킨다.

물 속 : 미니 소용돌이를 설치한다. 적을 소용돌이 가운데로 점점 빨아들인다.
물가(발목 정도만 잠긴 상태) : 전방으로 물이 튀기는 충격파를 쏜다. 사용할 기회는 적지만 범위도 넓고 강력하다. 쓸 수 있을 때는 주력으로 사용 가능. Vita 유저라면 프레임 드랍이 심해진다는 점을 유의하자.
증기 배출구 : 물대포를 쏜다. 사거리는 짧지만 위력은 좋다.

혼돈의 미궁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에는 엘레멘탈 로어의 위력을 강화하는 활도 있고 매직 옵션 중에도 마법 공격을 강화하는 옵션이 있으므로 아이템 구성을 잘 갖추면 충분히 강력한 스킬이다. 패치로 상향받아 더욱 좋아진 점도 한몫한다.


3.10. 부츠 인핸스(ブーツエンハンス)

킥의 위력에 장비한 부츠의 방어력을 공격력으로 보정한다. 킥에는 활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지만, 부츠 인핸스가 고레벨일 경우 상당한 공격력 보정을 받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스터시 방어력의 세배가 공격력에 가산. 하지만 그래도 활이나 단검 백스탭에 비해서 공격력은 떨어지고 발차기만 쓰는 엘프를 보는 시선이 영 곱진 않았지만 패치덕에 킥으로만 적에게서 화살을 수급할 수 있게 변경되어 패치전 처럼 로어등 다단히트 공격으로 비교적 무난한 화살수급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강제적으로 근접 킥공격을 하게 된 덕분에 찍으면 무조건 효율을 보게 되는 스킬이다(...) 당연하게도 화살 수급량은 오히려 떨어졌다. 덕분에 킥위주로 전투하는 덕에 지뢰AI로 낙인찍힌 엘프NPC의 재평가가 이루워졌다. 플레이어 대신 화살을 수급해주니깐 1.06패치에서 로어효과가 원래대로 되돌아옴으로써 로어엘프와 킥엘프 비율도 되돌아왔다.

3.11. 백스탭(バックスタッブ)

단검을 장비한 상태로 적의 후방을 공격할 때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마스터 시 300% 대미지 증가.

보스급 몬스터에게 백스탭이 적용되지 않지만, 혼돈의 미궁에서 중간 보스 격으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에게는 제대로 백스탭이 들어가므로 참고할 것.

3.12. 리듀스 대미지(レデュースダメージ)

활을 차지중일 때 받는 대미지를 줄이고 넉백 내성을 부여한다. 습득하면 차지 중에 맞아서 취소되는 일이 크게 줄고, 아예 노리고 방어 모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꽤나 유용한 스킬. 마스터시 드워프의 락스킨 마스터와 맞먹는 경감률을 보여준다.
멀티샷을 통한 극딜을 노리는 엘프 입장에선 영거리 차지샷은 필수불가결이므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후반일수록 빛을 보게되는 스킬이다. 사실상 필수 마스터 스킬 중 하나인셈. 물론 모든 공격을 피하면서 영거리 차지멀티샷을 쓸 수 있는 신컨유저는 필요없다

1레벨: 대미지 경감 20%, 넉백 내성 50
2레벨: 대미지 경감 25%, 넉백 내성 66
3레벨: 대미지 경감 30%, 넉백 내성 75
4레벨: 대미지 경감 35%, 넉백 내성 80
5레벨: 대미지 경감 50%, 넉백 내성 83


4. 기타 & 엔딩

성우 때문에 슴가 네타가 많다큿!. 그리고 친구가 없다 실제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 제일 작기도 하고. 다만 일러스트들을 보면 그렇게 작지는 않은 수준인데, 소서리스와 아마존이 둘 다 큰 편이라 상대적으로 묻히는 듯. 예시

캐릭터 일러스트만 보면 쿨하고 무감정해 보이지만, 실제 게임 상에서는 활기차고 발랄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갭 모에(?)를 선보인다. 보통 엘프에 대한 인식이나 일러스트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사실 모험을 동경해 엘프의 나라를 뛰쳐나왔을 정도로 상당히 활발하고 적극적인 캐릭터. 캠핑에서 음식을 다 먹었을 때의 대사 가운데 "엘프 마을에서는 이런 음식은 먹을 수 없지!"라는 대사가 나올 정도다.확실히 게이저 스튜라던가 드래곤 스테이크는 엘프마을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임은 맞다. 이마이 아사미의 목소리 연기가 활기찬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차분한 듯한 인식이 강해서인지 이마이 아사미의 연기에 대해서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 귀엽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하이 텐션이라 시끄럽다는 사람도 있다. 영어 목소리를 추천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러나 영어 목소리는 너무 힘차다 못해 걸걸한 목소리 근데 저 일러스트에 호기심으로 숲을 뛰쳐나간 고증을 맞추면 츤데레 케릭터가......

후드로 가려져 있어서 평소에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캐릭터 셀렉트 화면이나 스턴 상태 등으로 후드가 벗겨진 모습을 보면 뒤쪽 머리는 묶지 않은 장발이다. 또한 가만히 서있는 자세를 잘 확인해 보면 귀를 쫑긋쫑긋 움직이기도 한다.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지만 바닐라웨어가 캐릭터에 들이는 미친 공력을 잘 확인할 수 있는 부분. 플레이어들은 엘프가 후드를 벗는 DLC를 출시해달라고 아우성이다(...참고로 스턴에 걸리면 잠깐 후드 벗겨진다. 이 때문에 일부 엘프 유저들은 일부러 스턴 걸린다.)

이하는 엔딩에 대한 간략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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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본래 인간이 들어갈 수 없는 아주 깊숙한 숲 속에 위치한 엘프의 나라에 살고 있었지만, 모험을 동경해 나라를 뛰쳐나왔었고 에인션트 드래곤을 무찌른 후 그녀는 오랜만에 인간, 드워프 동료들과 함께 엘프의 나라로 돌아왔다.
그런데 틀림없이 별종 취급 당하고 있을 것이고 또 돌아가도 이상한 눈총을 받으리라는 각오도 하고 있었는데, 일단 돌아가고 보니 그녀를 맞이한 것은 거국적인 환영이었다. 모든 엘프가 그녀의 업적을 칭송했던 것이다. 이는 에인션트 드래곤의 부활이 엘프 왕가에 내려오는 예언으로 이미 예견되어 있었으며, 오래된 관습에 따라 엘프 왕이 드래곤을 대적하기 위해 나서야 했는데 이 짐을 그녀가 대신 덜어주었던 덕분이었다.
엘프는 엘프 왕으로부터 '국왕 대리'의 칭호를 받았고, 찾아가는 마을마다 칭송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