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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쿨루스

last modified: 2015-02-12 10:49:48 Contributors


여기서도 깨알같이 디스당하고 있는 치프틴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장하는 고대의 마신룡이자 레이드 몬스터.[1] 첫 등장시 거대한 크기와 위용, 그리고
삼용대장에 걸맞는 높은 난이도 때문에 크로우 크루아흐가 나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나왔지만 특히 즉사에 가까운 강력한 브레스공격과 지속적으로 체력을 깎는 '신의 불꽃', 수도없이 날면서 불을 내뿜는 이러한 패턴들은 당시 수많은 유저들을 인장화시켰다.
하지만 2015년 현재, 예전의 위상은 간데없고 별칭은 호굴루스.... 플레이 캐릭터간 상향평준화가 이뤄진 지금 이미 대부분의 전투는 인장벌이 및 고스펙 유저들간의 데미지 경쟁장소가 되었고, 실제 난이도상으로도 다른 두 용이자 설정상 하위격인 지그린트와 뷔제클로스가 더 까다롭다는 평을 받는다.[2]
성우는 이장우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시즌 1
3.1. EP 10
4. 시즌 2
5. 시즌 3
6. 기타


1. 소개

2011년 8월 4일, 기사단 레이드와 함께 추가된 기사단 레이드 보스 고대 엘쿨루스와, 2011년 12월 20일 추가된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 1 에피소드 10에서 고대룡 지그린트& 뷔제클로스와 함께 등장하는 고대의 마신룡 & 레이드 몬스터.

처음 추가됐을 때에는 드디어 마신이 강림했느니, GM이 강림했느니 한재호가 몬스터가 되어 강림했느니(?) 터무니 없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기도 했을 정도로 강력한 난이도를 가진 몬스터라고 할 수 있겠다.실제 하향을 먹기도 했고(...근데 지금은 뭐..호구)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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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의 드래곤답게 시즌 1의 최종보스로 나오는 듯 싶었으나.......

3. 시즌 1

3.1. EP 10

작 중 플레이어와 카단은 지그린트와 뷔제클로스를 쓰러뜨리고 티이와 함께 엘쿨루스가 있는 봉인된 장소인 하이데에 도달한다. 하지만, 이 곳에서 엘쿨루스는 충격적인 진실을 가르쳐 주는데..

  • 너희가 있는 이 곳이 바로 에린. [3]
  • 에린, 그 곳은 시간이 멈춘 세계.
  • 시간이 멈추었으므로 배고픔도, 더위도, 추위도, 행복도, 불행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
  • 모리안은 이런 엘쿨루스를 자신의 몸으로 봉인시켰으며,
  • 이런 엘쿨루스를 플레이어와 카단이 봉인을 푼 것.
  • 결국 모리안의 화신의 봉인마저 풀려, 티이는 모리안이 되기 직전에 이른다.
  • 이를 말리기 위해 엘쿨루스를 찾아온 카단은 결국 폭발, 엘쿨루스를 쓰러뜨리려 한다.
  • 결국 플레이어와 카단이 한 짓은 티이의 모리안화를 부추긴 꼴이 되며, 그와 동시에 전승과 똑같은 운명을 밟게 된 셈이다.
  • 이 것은 결국 인간의 욕심이 초래한 결과이다.

라고 외치고 전투가 시작해 한 번 격파당하나 여전히 끄떡없어서 카단을 발라버리지만, 그가베라핌의 심장을 먹으며 강한 악신의 힘을 얻으면서 얼굴에 마력의 창이 꽂히며 데꿀멍하였다. 하지만 이후 카단의 마법이 풀리면서 해방된 엘쿨루스는 하늘로 날아가게 된다.

4. 시즌 2

언급이나 등장이 없다. 시즌 2는 초반에 분기가 갈리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모리안보다 크로우 크루아흐의 비중이 더 높아 스토리상 등장하지 않는다.

시즌2 최종보스인 크로우 크루아흐를 처치한 후 스토리 동영상에서 안누빈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소멸하려는 운명의 돌 뒤로 카단을 피해 멀리 화산 방향으로 날아가는 엘쿨루스가 잠깐 스쳐가듯 등장한다.

5. 시즌 3


아직까지 본편에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벤 체너가 안누빈이었던 곳이란 게 밀레드를 통해서 밝혀졌고, 시즌1과 시즌2를 결착짓는 대단원이라는 공식 언급과 시즌2 마지막에 안누빈으로 날아가는 엘쿨루스가 스쳐지나가는 걸 볼때 재등장은 확실해 보인다.


6. 기타

BGM(8분 버전)이 죽여준다(........) 마영전 내에서도 글라스 기브넨과 카단과 함께 유저랭킹 TOP 3에 들어간다고 한다. 과연 마비노기 브금전

처음 추가되었을때 몬스터 헌터 표절의혹이 길게 불었다. 안그래도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던 마영전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다고.. 심지어 에피소드 10에서 등장한 방어구까지 비슷하다는 평에 마영전은 이미 마비노기 영웅전 표절사건이 이미 한번 논란 일었던 적이 많아서 크게 까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별명이 호구+엘쿨루스 해서 호쿨루스였다가 지금은 호크룩스다(...) 몬데그린????

처음 나왔을 때는 그 어마어마한 난이도와 기사단 레이드의 성공 횟수 제한으로 인해서 그가 드랍하는 희귀 아이템인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글라스 기브넨의 바지조각이나 공예의 콜루의 빛나는 돌 따위는 가볍게 껌으로 아는 초특급 물욕템으로 등극, 마영전 인플레이션의 정점을 찍게 되었다. 카단의 마법 문자 파편, 라키오라와 크라켄의 송곳니 등등 이후에도 많은 물욕템이 나왔지만 이만한 시세를 가졌던 아이템은 없었다. 당시 진행되던 인플레이션 패치는 사실상 없던 일이 된 셈. 이게 다 한XE호 때문이다.. 현재는 적은 수의 '용사의 인장'으로 획득 가능하게 되면서 다 옛말.


참고로 엘쿨루스는 '신의 힘'을 들먹이며 인간인 카단과 플레이어가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하는데, 게임상 표현되는 신의 불꽃을 제외하고는 엘쿨루스가 신으로써의 권능을 보여주는 모습은 전혀 없다. 그나마 신의 불꽃도 끌 수 있다.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게임상으로 격퇴당하고 난 뒤 영상에서 난 신이라서 이런거 통하지 않음. 이라고 하는게 전부다. 그 외에는 그저 거대한 드래곤으로써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힘 뿐이다.


게임 내에서 배경설정에 관한 설명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몇가지 의문이 생긴다.

  • 엘쿨루스를 봉인한 것이 모리안, 즉 모리안은 엘쿨루스의 봉인이며 때문에 엘쿨루스의 봉인이 풀리면 모리안의 봉인도 풀린다. -> 그런데 정작 엘쿨루스의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모리안에 대해서는 신경쓸 필요 없고 지그린트와 뷔제클로스만 잡으면 된다.넌 내 봉인을 풀기 위해선 모리안을 해방시켜야 하는줄 아는 모양인데, 사실 상관없다 추측을 하자면, 모리안이 자신이 봉인이 되어 엘쿨루스를 봉인했고, 뷔제클로스는 이 봉인을 지키는 수호자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신벌을 받은 지그린트는 신이 존재했을 때만 존재하기 때문에 봉인을 깨려는 자가 있을때만 나타날 수 있으니 이레귤러적인 존재.
  • "내가 봉인이 되어 엘쿨루스를 잠들게 하겠어"라는 카단의 대사에 의하면, 키홀과 모리안 둘 가운데 한명이 엘쿨루스의 봉인이 되면 남은 한명도 잠들게 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키홀이 존재하기 위해선 모리안이 깨어있어야하며 모리안 또한 마찬가지라는 의미가 되는데, 어째서 이런 설명이 오랫동안 수정되지 않고 작성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키홀(카단)의 말은 모리안(티이)를 대신해서 자신이 봉인이 되겠다는 소리이다.
    두 신 사이의 관계에 관한 설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은 세계관이 별개의 것으로 갈렸기 때문에 마비노기의 설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몬스터의 외형이 보이지 않는 버그로 인해 에린에 잠시 투명드래곤이 강림했던 일화가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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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4인 기사단 레이드 에서는 붉은 색의 고대 엘쿨루스, 에피소드 10의 8인 레이드에서는 검은 색의 마신 엘쿨루스. 전자는 고엘, 후자는 신엘로 부른다.
  • [2] 사실 이 둘이 더 어려운 이유는 이것저것 있지만 결정적으로 이 둘은 컴퓨터 사양을 타기 때문이다. 지그린트의 경우 라데온 그래픽카드에서 광원효과가 흐릿하게 적용되어 장판을 피하기 어렵고, 뷔제클로스의 경우 몹부터 배경까지 전부 비스무리한 색상이라 구분도 잘 안되는데 렉도 자주 걸린다. 특히 고대 뷔제클로스는 거의 렉과의 싸움이다.사실 기사단 자체가 렉과의 싸움이지만
  • [3] 전작인 마비노기에서 티르 나 노이라고 불리는 낙원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그 곳과 이 곳은 개념부터 다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