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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last modified: 2014-11-11 00:21:25 Contributors

Contents

1. Snow White
2. 소녀교육헌장의 등장인물
3. CIEL의 등장인물
4. 아리아의 등장인물인 아리시아 플로렌스의 이명
5. 폭염의 용제의 등장인 스노우 화이트
6. 마약을 가리키는 미국 은어
7. 신기동전기 건담 W 프로즌 티어드롭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1. Snow White

백설공주 항목을 참조.

2. 소녀교육헌장의 등장인물

백설희의 서양 이름. 극초반 언급을 보면 원래 모태는 1번이고 관련설정이 있었던 듯하나 중간에 스토리가 바뀌면서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었다.

3. CIEL의 등장인물

항목 2번에서 설정을 조금만 바꾸어 고스란히 가져왔다. 역시나 강무현을 그대로 가져온 패밀리어 크리스티안이 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메이지 중 한 사람으로 북쪽 탑에 유폐되어있다.

일부러 큰 마법을 써서 1년에 며칠만 깨어있고 나머지는 줄곧 잠드는 수법으로 수백년을 살아왔다고 한다.[1] 그러나 최근에는 3년 내내 자고 일어나더니 뜻밖에 장기간 깨어있어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의 힘에 대해서는 정체도 능력도 알려진 바가 없어 암룡 헬가가 아닌가 하는 소문도 돌았지만 마스터 에틴이 헬가를 따로 목격한 일이 있어서 부정했다. 18권에서 진짜 능력에 대해 나오는데 선택이라는 것으로 그녀가 선택한 것은 반드시 옳다. 소녀교육헌장에 나오는 백설희의 능력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이를 예상한 독자들이 존재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백설희의 능력에 메이지로서의 '마법'이 추가된 것.

은근히 주인공 이비엔 마그놀리아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완벽초인이라는 설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완벽함때문에 오히려 허무감을 느끼거나 미움을 받는다는 점, 마이페이스에 능청스러운 성격 등등... '소녀시절에는 상습 교칙위반범이었다'는 설정도 있는 등 [2] 어느정도 의식하고 비슷하게 만든 듯도 하다.[중대스포일러]

도터와 함께 제뉴어리가 탑으로 가는 길에 경비병들을 처치하고 탈주를 도와주었다.

그 후 라리에트와 협력하여 인피니티를 봉인하는데, 이때 사용한 마력이 한계를 넘어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작가 특유의 전개방식상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며, 패밀리어인 크리스티안의 반응이나 대사를 보면("이렇게 엎드려 절받기를 하고 싶으세요?") 죽지 않았거나 죽었더라도 되살아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후 마스터 에틴은 인피니티의 봉인이 완벽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의심하며 "스노우 화이트의 능력이 '선택'이기 때문에, 만약 우리 다 죽으라고 일부러 봉인을 허술하게 해두었다면 우린 그냥 다 죽어야 하는 것"이라며 걱정했다. 그의 의심은 들어맞아 봉인은 실제로 완벽하지 않았고 인피니티가 다시 풀려나게 된다. 그리고 이 사건은 1부와 2부를 가르는 대형사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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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탑에 갇혀있는 제뉴어리, 나나유·도도유 쌍둥이, 셜리, 제뉴어리의 조력자(작중 한번도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 지룡보다 더 철저하다…)의 앞에 사념체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국왕제국 황제의 계획을 안 제뉴어리가 탑을 나가도록 몰래 설치해둔 포탈을 이용해 그를 탑 밖으로 탈출시켰으며,(이분이 포탈을 안 묻어둔 곳이 없다) 마력을 전부 사용해 사념체의 형태도 사라진다. 그러나 나타날 때 천연덕스럽게 '내가 또 죽었나 보네?'라 얘기한 것을 보면 죽긴 죽은 듯하나, 또 살아날지도 모른다.(…)

그런데 제뉴어리를 도와준 것이 두번째인데, 어째 제뉴어리는 그녀의 사념체가 사라진 후 '누구신진 모르지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란다…. 탈주 당시 두건을 벗었는데도 얼굴을 자세히 안본 듯. 아니면 안면인식장애라거나…. 혹은 작가도 둘이 만났던 걸 까먹었거나

4. 아리아의 등장인물인 아리시아 플로렌스의 이명


6. 마약을 가리키는 미국 은어

덕분에 '백설햄[4]'같은 국내상표를 영어로 쓴 것을 두고 미국 진출시 우스개가 된다고 재미교포들이 충고한 바 있다.

7. 신기동전기 건담 W 프로즌 티어드롭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냉동수면에서 깨어난 히이로 유이가 탑승하는 건담 타입의 모빌슈트로, 후드를 쓰고 있어서 상세한 디자인은 불명이다. 카토키 하지메후드를 씌워놓은 것은 디자인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현재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했다.

2012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9월에 W 관련 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했는데 카토키가 갑자기 역습의 샤아 양대 주역기인 뉴 건담사자비의 버전 카토키 제작에 협력하는 바람에 이쪽은 공중분해되었다.

hood1.jpg
[JPG image (Unknown)]

위 사진은 프로즌 티어드롭 드라마 픽쳐스의 사진. 일곱난쟁이-백을 사용중인 모습이다.

현재 소설 진행중 일곱난쟁이-흑, 일곱난쟁이-백 이라는 두 무장이 언급되었는데, 일곱난쟁이-백은 공중에 플라즈마를 방출하는 석궁 형태의 무기로 비르고 20기를 단숨에 소멸시켰다. 배럴에 탄약이 줄줄이 붙어있는 모습에서 피콕 스매셔가 연상된다는 의견도 많은 편.


8권 표지에서 얼굴과 무기가 슬쩍 드러났다. 무기는 윙 건담 제로 EW가 장비하는 트윈 버스터 라이플과 비슷한 라이플 두 자루를 들고있는데 프로토 제로와 머리 디자인이 완벽하게 일치한다.대체 뭐가 뭐야 이와 함께 TV판 윙 제로 디자인을 리파인해 프로토 타입 윙 제로인 윙 건담 프로토 제로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설정이 더욱 꼬이고 있다. 애시당초에 카토키가 새로 설정화를 그린 윙 건담 제로[5]가 EW판 윙 제로랑 여러모로 몇몇 부분의 유사성이 많긴 했지만.

과연 이 모빌슈트도 최종적으로 자폭 or 완파의 절차를 밟을 것인가도 기대중

그리고 설정상 저 붕대와 망토는 화성의 대기가 마즈슈트(무언의 전주곡에서 모빌슈트를 칭하는 명칭)에 안좋은 영향을 끼쳐서라고 한다.라지만 실상은 디자인 안된 것을 이런 설정으로 땜빵하는 것이겠지만

기체 이름이 스노우 화이트(白雪)이고 무기 이름이 일곱난쟁이라는걸 보면 기체명의 유래는 아마도 동화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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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러면 보통 그냥 죽는다고 하는 것을 보아 확실히 비범하다.
  • [2] 참고로 이비엔은 해리포터마냥 교칙위반을 밥먹듯이 하며 1권부터 자기가 한 일 중 제일 막장인게 잘못 걸리면 징역 10년이다(...)라는 드립도 친 적이 있다
  • [중대스포일러] 후에 멸망해가는 자신의 세계를 떠나 신으로서의 수업을 계속 받는 이비엔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세계와 내가 없으면 유지되지 않는 세계, 어느 쪽이 더 저주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소녀교육헌장을 본 독자들은 알겠지만 백설희는 신적으로 완벽한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오히려 세상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자였다. 백설희와 이비엔은 '완벽한 인간'이라는 테마를 공유하지만 동시에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된 두 명의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을 듯.
  • [4] 그래서 영문 표기가 Beksul인 것이다.
  • [5] MG로는 윙 건담 프로토 제로라고 발매된 그 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