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AHRSS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

last modified: 2015-03-25 11:54:13 Contributors

Contents

1. 개괄
2. 시전 요소
2.1. 주문 사용 직업 레벨 (Spellcasting Class Level)
2.2. 메모라이즈(Memorize)
2.3. 주문 요소(Spell Components)
2.4. 메타매직(Metamagic)
3. 학파
4. 마법의 레벨
4.1. 0레벨
4.2. 1~9레벨
4.3. 10레벨
4.3.1. 포가튼 렐름, 아카니스트 위브 주문
4.3.2. 다크 선, 사이오닉 인챈트먼트
4.3.3. 버스라이트, 렐름 마법
4.3.4. AD&D 하이-레벨 캠페인, 트루 듀오머
4.3.5. Dungeons & Dragons 3rd의 10레벨 이상 주문
4.4. 에픽 주문
5.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주문 시전자 클래스
6. 주문 목록
6.1.
6.2.
6.3.
6.4.
6.5.
6.6.
6.7.
6.8.
6.9.
6.10.
6.11.
6.12.
6.13.
6.14.

1. 개괄

TRPG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배경은 대부분 판타지 세계관이므로, 마법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본 항목은 게임에 등장하는 마법의 기초 개념과 개별 주문[1]을 설명하고 있으며, 상세한 마법 체계에 관해서는 메모라이즈 항목과 주문 사용자 클래스(위저드) 항목을 참고하자.

본 항목은 대체로 3.5판과 SRD이 중심이다. 4판의 마법은 파워와 통합되어 기존의 시스템과 차이가 생겼기 때문[2]이며, 사실상 3.5판이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판본인 까닭이다.

참고로 5판 플레이테스트에서는 3.5판 이전처럼 다시 마법 주문이 다른 파워와 구분되는 별도의 시스템으로 분리되었다. 대신 4판의 특성[3]도 어느 정도 반영하며 밸런스 조정을 위한 여러 조정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2. 시전 요소

2.1. 주문 사용 직업 레벨 (Spellcasting Class Level)

주문 사용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주문 사용자 직업에서 레벨을 얻어야 한다. 주문 사용자 직업으로는 위저드, 소서러, 클레릭, 드루이드, 바드, 레인저, 팰러딘 등이 있다. 주문 시전자 직업을 얻으면 아래의 세가지 요소를 얻는다.

  • 주문 시전자 레벨 (Caster Level)
    주문 사용자의 레벨, 즉 시전자 레벨이 높을수록 주문의 위력은 강해진다. 아예 고정적인 효과가 나오는 주문이 아닌 이상 주문의 사거리, 지속 시간, 위력(피해굴림)은 시전자 레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낮은 레벨의 주문이라도 시전자 레벨이 높으면 위력이 일정한 한계까지 자동으로 강해진다.
    위저드, 클레릭, 드루이드와 같은 순수 주문 시전자는 해당 직업의 레벨이 곧 주문 시전자 레벨이고[4], 팔라딘과 레인저 같은 하이브리드 주문 시전자들은 시전자 레벨이 해당 직업 레벨의 절반(반버림)이다. 그래서 동일한 레벨의 순수 시전자와 하이브리드 시전자가 동일한 주문을 사용하더라도 하이브리드 시전자 쪽의 것이 위력이 낮게 된다.

  • 주문 슬롯 (Spell Slot)
    캐릭터가 주문을 시전하려면 해당 주문의 레벨에 맞는 주문 슬롯(Spell Slot)이 필요하다. 주문을 시전하면 해당 레벨의 주문 슬롯을 하나 소모하며, 소모한 주문 슬롯은 8시간동안 외부의 방해 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회복된다. 요컨데 하루에 사용 가능한 주문의 개수 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주문 슬롯을 곧바로 쓸 수 있느냐, 미리 주문을 슬롯에 준비해야 하느냐에 따라 같은 주문 시전자에서도 준비형 마법사와 임의형 마법사로 나뉜다. 준비형 마법사(위저드, 클레릭, 드루이드 등)는 빈 주문 슬롯에 그 날 사용할 주문을 정해두는 메모라이즈 과정을 거쳐야만 주문을 쓸 수 있으며, 반면 소서러를 비롯한 임의형 마법사(Spontaneous Caster)는 메모라이즈를 따로 할 필요 없이, 레벨에 맞는 슬롯만 있으면 자신이 알고 있는 마법 내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다.

  • 주문 목록 (Spell List)
    같은 주문 사용자 직업이라 하더라도 각 직업마다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종류는 서로 다르다. 주문 목록은 해당 직업이 쓸 수 있는 마법의 종류를 적은 것으로, 주문 사용자는 오직 목록에 적혀있는 마법만 쓸 수 있다.
    클레릭, 드루이드, 레인저와 팔라딘과 같은 대부분의 신성 주문 사용자는 (모든 주문을 알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신에게서 직접 주문을 내려받기 때문에, 주문 목록에 있는 주문이라면 메모라이즈 단계에서 어떤 것이든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클레릭은 직업 공통 목록 외에도 도메인 목록이라 하여 자신이 믿는 신의 권능 분야 중 한 분야에 특화된 주문 목록을 추가로 받는다.
    위저드의 경우에는 주문 목록에 있는 주문이라고 해도 아직 접하지 않은 주문은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새로 접하는 주문을 비용을 지불하고 마법책에 베껴써서 익힐 수 있고, 메모라이즈를 할 때는 마법책에 적힌 주문 중에서 아무 것이나 마음대로 골라서 준비할 수 있다. 마법책에 베껴쓸 수 있는 주문의 개수 제한은 없다. 하나의 주문 학화를 특화한 스페셜리스트 위저드는 특화된 학파의 주문을 추가로 시전할 수 있는 보너스 주문 슬롯을 얻는 대신, 두개(점술의 경우 하나)의 학파를 금지 학파로 정해 그 학파의 주문을 배울 수도, 마법 도구를 통해서도 쓸 수 없게 된다. 또한 위저드는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마법을 창조할 수도 있는데, 이 마법을 허용할 지 여부는 DM과 상의해야 한다.
    소서러와 바드 같은 임의 시전자는 주문 목록에서 제한된 개수의 주문만을 '배울' 수 있고, 사용은 이 배워 둔 주문 내에서만 가능하다. 이는 이들이 메모라이즈를 할 필요가 아예 없는 장점에 상대되는 페널티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물약이나 완드 등은 마법을 물건의 형태로 담아두는 것이기 때문에 담고 싶은 마법이 주문 목록에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 클레릭이나 팔라딘이 큐어 라이트 운즈 물약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2.2. 메모라이즈(Memorize)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간단히 말하자면 마법을 외우는 단계이다. 게임 메카니즘 적으로 말하자면 그 날 사용할 주문 레퍼토리를 미리 골라두는 것이다.
주문을 사용하려면 정신적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므로, 우선 8시간의 편안한 휴식 또는 수면을 취한다. 그리고 차분한 환경에서 고도의 집중력으로 주문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아는 주문 중 오늘 사용할 것을 미리 정해둔다. 이 단계를 메모라이즈라고 한다.[5]

보통 마법사들은 아침에 잠을 깬 이후에 바로 메모라이즈를 하는 경우가 많고. 필요하다면 아침에 일부, 점심에 일부 하는 식으로 그때 그때 대응할 수도 있다. 주문 목록 전체를 준비하는 것은 1시간, 1/4이하를 준비하는데는 15분이 걸리고 1/4마다 15분씩 추가된다. 메모라이즈를 할 수 있는 한계치는 위저드의 실력(시전자 레벨, 시전에 관계된 능력치에 의한 보정치 등)에 따라 좌우된다.

위저드는 기본적으로 메모라이즈 된 마법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을 경우 메모라이즈된 마법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메모라이즈 된 마법을 모두 다 쓸 경우 물리적인 공격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소서러는 메모라이즈를 할 필요는 없으나, 8시간 휴식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고, 아침에 15분의 명상으로 그날의 마법 사용을 준비한다.

3판에서는 메모라이즈라는 용어가 사라지고 준비(Prepare)라는 용어로 통합되어 있다.

2.3. 주문 요소(Spell Components)

주문을 사용하는데 있어 실질적으로 동원하는 요소, 또는 수단을 가리킨다.
  • 음성(Verbal)
    메모라이즈한 마법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주문을 말하는 행위를 지칭한다. 정확하고 또렷한 발음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일런스 주문이나 재갈 등으로 입을 막아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면 음성 요소가 있는 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귀가 먼 상태에서는 정확한 발음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을 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생긴다.
    참고로 본래 영창은 긴 주문을 읆조리듯이 말하는 것으로, 주문이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사람에 따라서 다른지는 그 소설/게임의 세계관에 따라서 다르다.

  • 동작(Somatic)
    마법을 실현시키기 위해 행하는 일련의 동작을 말하며, 여기에는 영창을 하면서 중간에 취하는 동작과 함께 죽음의 손가락처럼 대상자(오브젝트)를 가리키거나, 대상에 접촉하거나, 특정한 수인이나 몸짓을 취하거나 주문의 효과로 생성된 물체 따위를 조종하는 것도 포함된다. 영창과 마찬가지로 동작을 못하게 하거나 방해하면 주문이 실패하게 되며, 이러한 동작을 위해서는 최소한 한 손이 자유로워야 한다. 또한 비전 주문의 경우 갑옷이나 방패를 장비하는 경우 이런 방호구에 의해 움직임이 방해받기 때문에 동작요소가 있는 주문을 사용하는 경우 주문 시전이 실패할 확률이 생긴다. 신성 주문은 갑옷에 의한 주문 실패율이 없다. 그래서 클레릭이 중무장을 하고도 주문을 자유롭게 쓰는 것. 에픽 몬스터인 데미리치의 경우 자동 주문 완성이라는 능력이 있어서 동작 요소를 무시해 버린다.

  • 물질(Material)
    흔히 시약(Reagent)으로 부르는 일회성 물건을 말한다. 주문 사용 중간이나 주문이 완성되는 순간 소멸되며 사전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짐승의 털이나 돌멩이 같은 하찮은 것부터 금이나 보석 같이 고가의 물건도 있고, 조각이나 세공 같은 가공을 거친 것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음성과 동작 요소가 메타매직에 의해 비교적 손쉽게 생략될 수 있는 것에 반해 물질 요소는 생략하기가 매우 힘든 요소이다. 1gp 미만의 가치를 가진[6] 물질 요소는 Eschew Material 피트를 이용해 생략할 수 있지만, 1gp 이상의 가치를 가진 물질 요소를 생략하려면 에픽 피트를 얻거나 에루디토 클래스가 주문을 초능력으로 컨버전해서 쓰는 것처럼 조건이 까다롭다. 그야 비싼 주문을 마구 써대면 밸런스가 붕괴될 테니까.

  • 집중, 신성 집중(Focus, Divine Focus)
    주문의 발현에 필요한 특정 물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수정구가 있다. 시약과 다르게 주문을 사용할 때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재사용이 가능한 대신 요소를 생략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7] 신성 집중의 경우 신성 주문 사용자인 클레릭이나 드루이드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신의 징표(성표, 성물)가 대표적이다.

  • 경험치(XP)
    특이할 정도로 강력한 일부 주문은, 사용할 때 일정 경험치를 소모해야만 한다. 이렇게 소모한 경험치는 따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냥 경험치 벌어야 한다.) 이렇게 소모할 수 있는 경험치의 최대 한계는 현재의 레벨이 깎이지 않은 정도까지이며, 현재 소모할 수 있는 경험치 여분이 없다면 XP 요소가 있는 주문은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레벨업 할 정도의 여분의 XP가 있는 경우, 주문 사용을 위해 레벨업하지 않고 아껴둘 수는 있다.

  • 커럽션 코스트(Corrupt)
    4판의 다크 선 캠페인 세팅에 등장하는 개념. 이 세계의 마법은 기본적으로 주위의 생명력을 끌어다 쓴다는 설정으로, 아케인 마법 시전자는 기본적으로 생명력을 필요한 만큼만 끌어다 쓰는 프리저빙(preserving) 마법을 사용하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주위의 생명력이 고갈될 때까지 힘을 끌어내는 디파일링(defiling)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8] 이렇게 디파일링 마법을 시전할 때 시전자는 디폴트로 커럽션 포인트를 하나 얻게 되며, 추가로 커럽션 포인트를 얻는 대신에 메타매직의 효과를 슬롯 레벨 증가 없이 적용하거나 주문의 시전자 레벨을 증가시키거나, 심지어 경험치나 비싼 물질요소 없이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만큼 커럽션 포인트가 일정 수준 이상 쌓이면 능력치에 패널티를 받게 되며, 40이상 쌓이게 되면 디파일링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생명력마저 고갈되어버렸다는 설정으로 애쉬링(Ashling)이라 불리는 일종의 언데드 같은 종족으로 변하게 된다. 이 커럽션 포인트는 디파일링으로 인해 생명력이 고갈되지 않은 곳에서 명상하는 것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2.4. 메타매직(Metamagic)

항목 참조.

3. 학파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마법은 크게 여덟개의 학파(School)로 나뉜다.

  • 업져레이션(Abjuration), 방호술
    물리적인 공격을 막고, 마법을 제거하고, 이계의 존재를 퇴거시킨다. 디스펠, 레지스트 에너지 등이 대표적인 업져레이션 주문이다.
    원거리 공격을 막는 쉴드는 업져레이션이 맞는데, 갑옷 AC를 부여하는 메이지 아머는 아래 컨져레이션 계열이라 헷갈리기 쉽다.[9] [10]

  • 컨져레이션(Conjuration), 소환술
    무언가를 소환하고, 창조하는 주문들이 여기에 속한다. 설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주문 범위 자체가 다른 학파보다 훨씬 넓다. 예를 들어서 소환은 거의 컨져레이션의 고유 영역이고, 공격을 원한다면 마법 물체를 소환해서 공격하는 오브 시리즈, 아크 오브 라이트닝 등이 있다. 방어쪽으로는 메이지 아머, 월 시리즈 같은 마법적 물체를 소환하는 기술이 있다. D&D 3.5판에서는 텔레포트도 여기에 들어있다. 가장 범용성이 좋고 강력한 학파.
    의외겠지만, 3.5판에서는 힐링 마법도 소환술에 들어간다. 천상계에서 양 에너지를 소환해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디비네이션(Divination), 예견술
    앞날을 예지하거나, 숨어있는 것을 찾는 계열의 주문이다. 대표적인 주문은 시 인비지블리티, 트루 시잉, 스크라잉, 비젼. 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직접 전투에서는 투명체 탐지 이외에는 효용성이 낮은 계열이라 언뜻 그저 그렇게 보이겠지만, 플레이어의 활용에 따라 대 활약이 가능한 학파이다. 정보 획득량이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어설프게 구성한 시나리오 정도는 그냥 어그러질 수 있으며, 캠페인이 정보전으로 흘러간다면 디바이너 입을 어떻게 틀어막느냐가 DM의 골칫거리가 될 정도. 거꾸로 정보전이 아닌 캠페인이라면 귀찮은 탐색 요소를 간략화 시키고 캠페인 목표를 빠르게 설정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디비네이션 마법으로 강력한 흡혈귀부활 사실과 위치를 탐색한 다음 퇴치하러 가는 캠페인이라든가.
    전통적인 마법사의 이미지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신비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예견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스페셜리스트 위저드라도 디비네이션을 금지 학파로 지정할 수는 없다.[11]

  • 인챈트먼트(Enchantment), 부여술
    주로 마법 부여를 통한 버프나 정신계통과 관련된 마법이 특기. 현혹이나 정신지배 등이 이 학파에 속한다.
    원래 AD&D때는 인챈트먼트/챰 학파로, 무기에 마법을 부여하는 마법(인챈티드 웨폰. 3판의 매직 웨폰에 해당)이 이 학파에 속해 있었으나 3판에서는 명칭을 인챈트먼트로 단일화하고, 정신계통 주문으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마법 부여와 버프는 트랜스뮤테이션, 에너지를 직접 부여하는 것은 에보케이션 등으로 자리를 옮긴다. 유명한 주문은 역시 슬립, 참 퍼슨, 도미네이트 몬스터 등.

  • 일루젼(Illusion), 환상술
    상대를 속이고, 허상을 창조하는 주문 계열. 가장 유명한 주문을 꼽자면 인비져빌리티, 미러 이미지 등이 있다. 방어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모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능력. 고레벨 주문에는 섀도 이보케이션, 섀도 컨져레이션처럼 다른 학파의 주문을 배껴서 사용할 수 있는 주문도 있다. 다만 환상을 뚫어보는 능력이 나오면 쉽게 파훼당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버려지는 경향이 있다. 역시 시나리오에서 마스터가 플레이어를 낚는 용도로 유용하게 쓰인다.

  • 이보케이션(Evocation), 강신술
    에너지를 생성하거나 강한 마력을 끌어다가 공격하는 주문이 대다수. 따라서 다수의 직접 공격 마법이 이 계열이다.대표적인 주문으로 파이어볼이 있다.
    D&D에서 위저드의 딜링은 생각보다 좋지 않은데다가[12], 컨저레이션과 일루젼으로도 어느 정도 때울 수 있어서 자주 버려진다. 포럼 등에서는 대놓고 가장 약한 학파라고 하기도. 하지만 화끈하게 터뜨리고 직접 공격을 가하는 맛이 있어서 인기는 아주 좋은 편.
    참고로 강신술이라는 이상한 표현이 붙은 것은, 화염 공격 마법 같은 파괴적인 마법은 '악마나 할 법한 짓'이라는 의미에서 악마의 힘을 빌려온다는 뜻의 강신술로 정했다고 한다.

  • 네크로맨시(Necromancy), 사령술
    언데드를 부리거나 만들어내고, 음에너지, 생명과 죽음을 다루어 적을 약화시킨다. 죽음을 다루는 부분에서 즉사 마법이 특기가 되는데, 아비달짐의 호리드 윌팅이라는 준수한 공격마법도 이 학파에 속한다.
    의외로 마법사 입장에서는 생명 마법도 네크로맨시에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클론 마법이 네크로맨시. 3.5 이전에는 큐어 운즈 시리즈도 네크로맨시에 속했다. 언데드를 부리는 마법처럼 직접적으로 사악한 범주에 드는 마법은 Necromancy[Evil]이라는 범주가 따로 붙어있고, 그 외에는 네크로맨시는 맞지만 중립적인 성향의 마법이다.

  • 트랜스뮤테이션(Transmutation), 변환술
    한 물질을 다른 것으로 변화시키거나, 사물이나 생물에 마법적인 에너지를 부여하여 초자연적 능력을 부여한다. 기본적으로 버프에 뛰어나며, 플라이 같은 유용한 주문도 많은 학파. 유명한 주문으로는 헤이스트, 폴리모프 등을 꼽을 수 있다.

  • 유니버셜(Universal), 범용 학파
    다른 여덟개의 마법 학파에 들지 않는 일부 주문을 통틀어 유니버셜이라 칭한다. 모든 마법사가 다들 배울 수 있는 주문이라 딱히 학파로 봐야 할 지는 미묘한 부류. 실제로 팔망성 그림으로 학파 표현할때는 중앙에 놓거나 아예 꼭지점으로 쳐주지도 않는다.
    원래 유니버셜 학파 주문은 순수한 마법적 효과를 다루는 개념이었기에 과거에는 지금보다 좀 더 종류가 많은 편이었으나, 3.5판에서는 일부러 숫자를 많이 줄였다. 이 학파에 속한 주문은 숫자는 몹시 적으나, 의외로 중대성은 크다. 견습 마법사가 마법을 배울때 가장 먼저 배운다는 프레스티디지테이션과, 가장 강력한 마법 중 하나인 위시 마법이 여기에 속한다.

4. 마법의 레벨

Dungeons & Dragons 4th가 아닌, Dungeons & Dragons 3.5까지의, 그리고 Dungeons & Dragons 5th에 계승된 시스템을 따른다. 4th에서는 모든 마법이 일원화된 파워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레벨 구분을 굳이 하지 않는다.

4.1. 0레벨

다른 이름은 캔트립, 오리즌. 캔트립은 주로 비전 시전자가, 오리즌은 주로 신성 시전자가 사용하는 명칭이다.

1레벨 주문보다도 약해 그 위력이 차라리 활이라도 깔짝대는 것만도 못할 정도의 주문들을 말한다. 하지만 의외로 모든 내성굴림에 보너스 +1을 주는 리지스턴스 같은 소소하지만 유용한 보너스를 주는 주문들도 있다. 3.5판까지는 주문 슬롯을 사용했지만, Next에서는 4판의 무한 파워 개념을 사용하여 0레벨 주문은 주문 슬롯을 사용하지 않으며, 심지어 "너무 많이 사용하여 마법사의 머리 속에 새겨져 있을 정도다"라는 설정으로 메모라이즈할 필요도 없다.

4.2. 1~9레벨

통상적으로 주문 시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주문들이다. 주문의 단계에 따라서 위력이나 성능이 다르며, 특히 3판 계열의 경우 캐스터 레벨 보너스가 주문 레벨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레벨이 낮으면 위력이 낮고, 레벨이 높으면 위력이 강하다. 하지만 주문마다 상황에 따라서 유용성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저 레벨 마법이라고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저레벨 주문의 효과가 고레벨 주문을 카운터치는 경우도 자주 있기에 적재적소에 주문을 사용하는 운용의 묘가 발휘될 여지가 제법 있다.

4.3. 10레벨

D&D에서 마법은 통상 9레벨까지 존재하지만 때로는 10레벨 이상의 마법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4.3.1. 포가튼 렐름, 아카니스트 위브 주문

포가튼 렐름의 고레벨 주문은 TSR 시절의 서플리먼트인 포가튼 렐름 네서릴 서플리먼트에서 등장했다.

포렐 세계의 고대 마법 제국인 네서릴 마법사들의 마법은 D&D의 일반적인 메모라이즈하는 마법과는 좀 다른 것이다. 네더릴 마법사는 아카니스트라고 부르는데 일종의 마법 시대를 개척한 초창기 마법사, 혹은 상위 개념의 마법사였다. 네더릴의 아카니스트와 D&D의 보편적인 마법사는 비슷한 마법을 사용하는 자이지만, 그 사용하는 마법 자체가 근원과 사용법이 서로 다르다.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서, D&D의 마법사가 생기기 이전에 마법을 창시한 자들이 바로 네더릴의 아카니스트였다. 그들의 마법은 단 세가지 계파로만 구분하는데, 아카니스트는 세 계파[13] 중 한 계파를 자신의 주력, 다른 하나는 보조, 마지막 하나는 금지 계파로 설정한다. 즉 아카니스트는 모두 스페셜리스트 위저드의 일종이며 일반 위저드같은 제너럴리스트는 없다.

아카니스트들은 마법의 근원인 위브(Weave)를 직접 건드려 주문을 만들었다. 위브 주문은 주문 레벨(spell level) 개념이 아니라 위브 깊이(Weave Depth)로 그 강약을 구분한다. 위브 깊이는 주문 레벨에 해당하는 개념인데, 다만 일반 마법은 그 레벨이 1에서 9레벨 까지만 있으나, 위브 깊이는 1에서 12까지 있으며 아카니스트 클래스 레벨에 따라 정해진 위브 깊이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주문은 아카니스트가 지닌 아크(Arc)란 것을 소모한다. 아카니스트 레벨에 따라 보유하는 아크의 양이 정해진다. 주문의 아크 소모량은 그 주문의 위브 깊이와 동일하다. 깊이 1의 위브 주문(1레벨 주문에 해당)은 1 아크를 소모하고, 깊이 7의 위브 주문(7레벨 주문)은 7 아크를 소모하는 식이다. 아카니스트는 자신이 가진 아크 총량 내에서 자유롭게 위브를 짜내어 주문을 사용할 수 있었다. 즉 네더릴 아카니스트에게는 메모라이즈 개념이 아예 없다. 시스템적으로 말하자면, 아카니스트는 스펠포인트 개념으로 주문을 사용하는 임의형 마법사용자이고, 일반 마법사들은 메모라이즈 개념으로 사용하는 사전준바형 마법사용자이다. 따로 메모라이즈 할 필요도 없이 아는 주문 내에서라면 아크만 소모하면 몇번이고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마법의 사용하는데에 있어서는 당연히 아카니스트가 훨씬 사용하기 편리하고 유리하다.

대신에 아카니스트는 주문을 배워서 주문서에 기록할때 주문 습득에 실패하면 영구적으로 다시 습득할 수 없는 제한이 있어서, 돈과 시간만 있으면 습득에 실패해도 재도전해서 결국 모든 주문을 익힐수 있는 일반 마법사와는 약간 다르다. 그래도 3판의 소서러처럼 아는 주문의 개수가 엄청나게 제약되는 것은 아니니, 주문의 습득과 금지 계파 때문에 약간의 불리함이 있긴 해도 현대식(?) 위저드에 비해 훨씬 유리한 것 자체는 사실.

네더릴 시절의 아카니스트 주문은 현재의 위저드 주문과 거의 동일하지만, 네더릴 시대는 주문이 막 개발된 때이기 때문에 현재는 일반 주문이 되어버린 것도 네더릴 때는 주문 개발자의 이름이 그대로 붙어있었다. 예를 들어 매직 미사일 주문은 네더릴 시절에는 '제너럴 마틱의 미사일' 주문이었고, 파이어볼 주문은 '노아나르의 파이어볼' 주문이었다. 게다가 네더릴 연표에 따라 어느 주문이 개발됐는지 시대순서까지 정해져있었다. 말하자면 아카니스트는 포렐 세계관에서 마법의 초기 창시자이자 연구가들이었던 것이다.

네더릴 아카니스트 주문(저레벨 포함)과 위저드 주문의 실용적인 최대 차이점을 꼽으라면, 네더릴 주문은 데미지 최대치 제한 개념이 아예 없다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40레벨 아카니스트의 파이어볼 주문은 40d6이라는 무서운 피해를 입힌다. 같은 주문을 위저드가 사용하면, 최대 피해는 레벨이 아무리 올라가도 10d6으로 제약된다.

위저드 마법은 9개 학파(School)로 구분돼있지만, 네서릴 주문은 학파가 아니라 3개 계파(Field)로 주문이 분류되어있던 것도 큰 차이점. 아카니스트는 3개 계파 중 1개 계파가 금지이기 때문에, 위저드에 비해 금지 주문이 많게 된다. 같은 주문도 학파나 계파가 다른 점 때문에 게임적으로 위저드와 아카니스트의 주문은 비슷하면서도, 설정상으로는 상당히 다른 마법 시스템이 된다.

  • 10레벨 아카니스트 주문 예제
    • 톨로딘의 살인 바람
    • 레페버의 위브 Mythal: Mythal이라는 마법적으로 지배되고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주문. Mythal 안에서는 창조자가 정해놓은 마법적인 법칙이 기본 법칙으로 사용될 수 있다. 드래곤 라자의 빛의 탑 생각하면 비슷하다. 아케인 에이지 때는 엘프도 인간도 Mythal로 도시를 만들어서 특정 종족이 출입하지 못하게 만드는 식으로 방호하곤 했다.
    • 마빈의 화산 창조: 지상에 진짜 화산을 만들어 터트리는 주문. 멀쩡한 땅에 한달 안에 진짜 화산이 생겨난다. 당연히 그 주변은 대참사. 네서릴에 위협이 되는 오크나 고블린 따위를 절멸시키기 위한 의도로 개발한 것이었는데, 하지만 이 주문을 쓰면 다른 지상 거주 종족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연구만 하고 실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인명을 우습게 알고 신에 도전하던 네서릴의 악명이 높지만, 의외로 상식적이었을지도.
    • 프록티브의 산 움직이기: 산을 뽑아서 공중에 띄우고 뒤집어서 공중도시 건축의 기초를 닦는 주문. 이 주문을 쓰고 슥 쳐다보면 진짜로 산이 뽑혀나간다. 네서릴의 공중도시들은 이 주문으로 창조한 것이다.
  • 11레벨 아카니스트 주문 예제
    • 마빈의 월드위브: 광범위한 지역의 기후 환경을 바꾸는 주문. 열대를 온대로, 극지방을 열대로 바꾸는 짓이 가능하다. 네서릴 도시의 주거 기후를 조종하기 위해 수백번 사용되었다.
    • 프록티브의 크리스탈 스피어 뚫기: 크리스탈 스피어[14]를 넘나드는 것을 금지시키는 봉인을 걸거나 이 봉인을 깨는 주문[15]
  • 12레벨 아카니스트 주문

카서스는 몇가지 이유 때문에 카서스의 아바타 주문을 개발해서 스스로가 마법의 신이 되려 했으나, 당대 최강의 마법사였던 카서스도 그 능력은 마법의 신에 미치지 못하여 위브가 폭주. 일시적으로 포렐 세계관의 모든 위브 마법이 사라졌고, 네서릴의 공중도시들이 모두 낙하, 네서릴의 인구는 대부분 전멸하고 더불어 네서릴의 인간을 기반으로 한 만신전도 몰락했다.[16]

삽질의 여파로 포가튼 렐름의 마법의 근원이 되는 위브가 폭주하여 옆 나라 일르판의 수호신 킹 오브 쉐도우까지 맛 간 상태로 빠뜨려서 일르판 제국을 결정적인 쇠락의 늪으로 빠뜨렸다. 이 때 카서스의 아바타로 인해 죽게 된(정확히는 자살한 것, 해당 항목 참고) 마법의 여신 미스트릴은 죽기 전 미스트라에게 마법의 신의 신성을 승계시켰다.[17]

새로이 마법의 신이 된 미스트라는 카서스의 아바타 사태가 불러온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모든 마법 시스템이 레벨 10 이상의 마법[18]에 접속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새로운 마법체계를 세웠다. 미스트라에 의해 주문사용법이 영구적으로 바뀌면서 아카니스트들은 매일 아침마다 주문을 메모라이즈해야 했으며 이것이 현재의 위저드이다. 프리스트 역시도 기존의 윈드 개념이 사라지고 스피어 개념으로 주문이 재편되고, 마법사와 마찬가지로 아침마다 신에게 오늘 사용할 주문을 내려주십사 기도를 올려야 했다.(메모라이즈에 갈음한다.) 네서릴 시대에는 일반인도 사용하던 하급 마법 캔트라(Cantra)는 완전히 사라지고 모든 마법은 마법을 정식으로 배우는 사람만 익히게 되었다. 네서릴 붕괴 이후의 마법 주문들은 그 내용 자체는 네서릴 시대 것을 학파 정도만 재정립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지만, 포가튼 렐름 설정상으로는 주문사용 방법 자체가 완전히 다른 상당히 상이한 마법 체계로 바뀐 셈이 된다.

네서릴 아키니스트들은 직접 위브에 접속해 얼마나 강대한 힘을 소유하고 휘두를수 있는지 그 한계를 연구하는 스페셜리스트에 가까웠다. 미스트라의 새로운 마법 체계는 그러한 무용무익한 연구는 금지시키되, 인류의 발전을 위한 보다 열린 사용에 의도를 두었으며 그덕분에 미스트라의 새로운 주문 체계는 제너럴리스트[19]가 가능하게 되었다[20]

대체로 아카니스트 10레벨 이상의 주문은 고대 네서릴 제국의 테라포밍 위대한 업적들이 가능케 만들어준 플롯 디바이스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모험 중에 쓸만한 실용적인 주문은 드물다. 아카니스트의 10레벨 이상의 주문은 강력하기도 하지만, 각 주문 설명에 그에 상응하는 후폭풍도 적혀 있어서 레벨이 깎인다든지 하는 등의 참사가 일상사. 하지만 아카니스트의 특성 상 횟수 제한 자체는 상당히 약한 편이고[21], 주문을 사용하기 위해 주사위 판정에 성공해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강력한 효과에 비해 상당히 쉽게 쓰는 편이긴 했다. 그러나 캐스팅 시간이 긴 편이고, 지나친 효과나 부작용을 고려해서 네서릴 아카니스트들도 그렇게 남용하지는 않은 듯 하다.

4.3.2. 다크 선, 사이오닉 인챈트먼트

다크 선에는 9레벨을 넘어선 주문은 10레벨 주문만 존재하고, 일반 마법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레벨에 따라 슬롯을 받는다. 다크 선 세계관의 10레벨 주문은 사이오닉 인챈트먼트(Psionic Enchantment)라고 불리며, 이름에 사이오닉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초능력이 아닌 마법으로 분류된다.

본디 다크 선의 설정상 마법은 자연적 힘을 이용해 술자의 주변 환경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고, 사이오닉은 그 힘으로 술자 스스로를 변혁하는 것으로 서로 대립되는 개념이다.(Dragon Kings) 하지만 비전 마법 또는 신성 마법의 극의에 도달한 자는 초능력으로 자신의 정신을 '튜닝'하는 것으로 마법의 극예를 추구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이오닉 인챈트먼트이다. 이렇게 최적화된 정신력으로 휘두르는 마법의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마법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정도에 그치는 반면 사이오닉 인챈트먼트는 도시, 국가 심지어 세계 단위의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다크 선에서는 드래곤(다크선의 드래곤은 원래 드래곤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디파일러 마법사가 레벨을 쌓아 변이하는 존재다), 어벵젼(아바곤. 이쪽은 프리저버 마법사가 변하는 존재)이 10레벨 마법(프리스트의 경우 8, 9, 10레벨 마법)을 쓴다. 왜냐면 이들은 주문사용자가 레벨을 올리고 마법을 사용하면서 차차 육신을 변화시켜나가다가 20레벨이 되면서 최종적으로 인간을 벗어난 존재로 탈바꿈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레벨 상 10레벨 주문 슬롯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말해, 다크 선 세계관의 인간은 20레벨을 넘기면서 비인외도의 존재로 변하는 것을 감수하지 않는 한, 절대 10레벨 주문을 사용할 수 없다.

디파일링 마법은 식물의 생명력을 빼앗지만, 높은 레벨의 디파일링 마법은 주변의 모든 생물의 에너지마저 싹 빼앗기 때문에 드래곤의 사이오닉 인챈트먼트는 사용 자체가 공격주문이라고 보면 된다.[22] 그래서인지 의외로 궁극 공격 마법 같은 것은 보기 힘들다.

하지만 수명을 연장하거나, 엘리멘탈 군주급을 노예로 삼거나, 한순간에 언데드 군단을 일으키거나, 마법적인 바이러스를 뿌려서 어느 학파의 마법을 좀먹어 그 학파 마법이 사용이 어렵게 만들어버리거나, 어느 인물을 한 집단의 지도자로 만들어버리거나[23], 거대 요새를 한순간에 만들어 올린다거나 하는 스케일이 다른 재앙을 일으킨다. 다크 선 차원이 어째서 그토록 황폐화된 것인지만 생각해도 당연한 말이지만 세상에 도움되는 주문은 몇 없다.

효력이 강력한 만큼, 주문을 준비하는데만해도 며칠에서 수십일 가량 걸린다. 일단 아카니스트 위브 마법에 비하자면 그 주문의 상세 효과 자체는 상당히 실용적인 (전투나 모험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다크 선 세계관의 마법에 주어지는 기본적인 각종 제약과 변이를 제외하면, 효과 자체는 상당히 쓸모있다고 하겠다.

4.3.3. 버스라이트, 렐름 마법

버스라이트 세계관은 신의 혈통을 이은 블러드라인 통치자가 영지를 지배하는 경우, 그에게 리전시(Regency)라는 초자연적 통치력을 부여한다. 영주는 그 통치력을 이용해서 영지의 여러가지 일을 해결할 수 있다. 이 초자연적 통치력에 의한 지배력의 합리화라는 것은, 영지물 양판소에서 '영주님이 시키신 일을 하니까 이상할 정도로 영지의 문제가 잘 해결되더라'는 식의 묘사에 가깝다. 예를 들어 세금을 걷을때도 보통 영주는 정해진 정도만 걷지만, 리전시를 사용하는 영주님은 갑자기 무역이 잘돼서 세금이 더 들어오는 식으로 시운이 따르게 된다.

이런 식으로 버스라이트에서 영주 캐릭터는 몇가지 초자연적인/마법적인 특권을 갖게 되는데, 그 중 마법사/성직자 영주에게 주어진 특권으로 렐름 마법이란 것이 있다. 대지에 흐르는 막대한 에너지(마법사의 경우) 또는 성직자의 교단을 섬기는 신앙인들의 믿음(성직자의 경우)을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법을 행사하는 것이다. 렐름 마법은 기존의 메모라이즈식 마법사 클래스 마법과는 다른 종류이므로 10 레벨 마법 같은 것은 아니지만, 버스라이트 세계관에서만큼은 궁극 마법에 속하는 강력한 마법이다.

렐름 마법은 1에서 5레벨이 있는데, 같은 레벨의 마법을 사용하는 메이지/클레릭 클래스는 같은 레벨의 렐름 마법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다. 1 레벨 마법을 사용하는 위저드(마법사 1레벨)는 1레벨의 기초적인 렐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3레벨 마법을 사용하는 위저드(마법사 5레벨)는 3레벨의 렐름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버스라이트는 원체 평균 레벨이 낮은 세계관이다보니 파이어볼을 간신히 쓸 수 있는 5레벨 마법사 정도만 돼도 왕국에서 손꼽히는 최고 수준의 마법사이다. 다른 세계에서는 이런 저수준의 마법사는 궁극 마법과는 거리가 먼 존재인데 반해, 버스라이트 세계관에서는 렐름 마법의 요구 레벨이 워낙 낮다보니 마법사 영주는 5레벨 정도만 돼도 렐름 마법으로 엄청난 전략적 효과를 낼 수 있다.

버스라이트는 지도 상에서 일정 단위로 토지에 경계선을 그어서 영지의 단위 크기를 만들어두는데, 각 영지마다 산출되는 마법의 에너지 양이 다르다. 대지에 흐르는 마법적 에너지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일수록 강력하기 때문에 마법사 영주는 대개 깊은 숲 속에 자신의 거처를 짓는다. 성직자 영주의 경우 교단의 크기와 성세에 영향을 받으므로 인구가 크고 신심이 깊은 쪽이 좋다.

렐름 마법의 효과는 영지 운영 레벨의 전략적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연금술로 금을 만들어서 자금으로 삼는다거나, 영주가 부리는 부대 전체에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마법적 공격력/방어력 증대를 걸어주거나, 부대 단위로 치유하거나, 세금이 잘 걷히게 하거나, 어느 영지에 저주를 걸어서 흑사병이 돌게 만들거나, 대단위 마법으로 민중의 심리를 움직이거나, 영지 범위 내에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힘들게) 만들어버리거나, 언데드 군단을 일으켜/몬스터 군단을 소환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부대를 소집하거나, 부대 단위로 파괴하는 광역 공격 마법을 펼치거나, 요새나 성채의 방벽을 만들거나/흔들어 부수거나, 영지 전체를 마법적으로 염탐/감시하여 사건을 발견하거나 정보를 찾아내거나, 부대 단위의 대단위 병력을 장거리에 이동시킬수 있는 순간이동 게이트를 만드는 등.

렐름 마법은 타 캠페인의 10레벨 이상의 마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문 사용자에게 가해지는 불이익 개념이 전혀 없다. 에픽 주문도 강력한 것을 구현하려면 백래시 대미지를 받는 등의 제약을 걸어야 어느정도 난이도를 맞추는데 반해, 렐름 마법은 애초에 특권에 가까운 것이라서 그런 식의 직접적인 불이익은 가해지지 않는다. 게다가 캐릭터 레벨 5~10 레벨 미만의 저레벨에서도 국가나 전략 단위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약점도 있어서 렐름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대지에 흐르는 에너지를 끌어오는 준비과정에만 무조건 한달이 걸린다. 버스라이트 식의 영지경영 1턴=1시즌=3개월 단위에 맞춰진 전략 마법이기 때문에, 모험 중에 사용하는 종류의 것은 아니다. 렐름 마법의 전투용 마법도 부대단위의 전략 전투에서만 쓸 수 있다. 렐름 마법의 사용에는 GB 단위의 돈과 리전시가 소모되므로 버스라이트 세계관의 마법사 영주가 아니라면 사용할 수 없는 것도 단점.

4.3.4. AD&D 하이-레벨 캠페인, 트루 듀오머

AD&D 2nd의 공식 고레벨 캠페인 옵션북인 '하이 레벨 캠페인'에서는 9레벨을 초월한 마법, 즉 10레벨 마법을 트루 듀오머(True Dweomers)라고 부른다. 이 마법을 사용하려면 캐스터가 20레벨을 넘기고, 위저드는 지능, 프리스트는 지혜가 18 이상이 되어야 한다. 현실 개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궁극의 마법인 위시 마법까지 익힌 마법사는, 그 수준을 넘어서면 마법의 본질을 이해해서 그것을 끌어다 직접 조작하고 조종할 수 있게 되는데, 이를 트루 듀오머라고 한다.

트루 듀오머는 룰적으로 10레벨 주문이다. 다만 1~9레벨 마법은 기존에 개발돼있는 주문을 익히는 것인 반면에 트루 듀오머는 정해진 마법이 아니라 직접 개발해서 만들어 쓰기 때문에 조금 별종으로 취급한다. 10레벨 주문 슬롯, 혹은 트루 듀오머 슬롯은 마법사나 프리스트가 21레벨 이상으로 레벨이 올라갈때 10레벨 주문 슬롯을 자동적으로 받게 된다.

AD&D 시절의 포가튼 렐름에서 미스트라가 금지시킨 것은 원래 11레벨과 12레벨 주문이었고 10레벨은 허용했었다.[24]. 10레벨 주문은 미스트라 시기에도 허용은 됐는데, 그 10레벨 주문은 이 트루 듀오머에 해당한다. D&D 3판에 오면서 게임 룰과 마법 시스템을 재정비하면서 포렐의 설정을 미스트라가 10레벨 이상의 주문을 금지시킨 것으로 변경시키고, 기존의 AD&D 2nd의 10레벨 주문 트루 듀오머는 3판에서는 10레벨 주문이 아닌 에픽 마법으로 풀이하게 되었다.

트루 듀오머를 다루는 마법사는 마법의 효과를 스스로 디자인해서 사용할수 있다. 주문의 학파의 하위 개념 중 하나를 선정해서 기본 효과를 정하고, 사거리나 효과범위나 위력과 기타 효과 등등을 정해주는데, 이 효과들은 일반적인 마법의 한계를 초월할수 있다. 효과범위가 전세계이거나, 사거리가 차원계를 뛰어넘거나, 한 차원의 모든 크리쳐에게 영향을 미치는 등등 실로 막대한 효과를 만들수 있다. 대신에 그런 효과가 강화되면 강화될수록 트루 듀오머의 캐스팅에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 일단 트루 듀오머는 판정에 성공할 수만 있다면야 효과에 한계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문이 낼 효과를 정하고 나면 주문의 상세 연구를 시작하는데 여기에 며칠에서 몇년의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주문의 캐스팅 시간도 아예 없는 것부터 년 단위까지 걸릴수 있는데 제약이 많을수록 주문이 성공하기 쉬워진다. 모든 조건을 고려하여 최종 난이도를 만든 다음 1d100을 굴려서 주사위값이 최종 난이도보다 높게 나오면 주문 준비에 성공한 것이 된다. 사용은 일반 주문과 마찬가지로 그냥 판정없이 사용한다.

예를 들어, 광범위한 범위를 정탐하는 주문을 만들고 싶다. 그러면 Divination 학파의 하위 개념인 Reveal을 선택한다. Reveal의 기본 난이도는 20. 이 효과의 기본 범위인 5 평방피트를 100 평방마일로 늘리면 난이도는 80이 올라간다. 거기에 지속시간을 한나절동안 더하려면 10을 더한다. 20+80+10 = 합계 110의 난이도. 여기서 마법사의 레벨 값과 전문학파에 의한 보정값, 캐스팅에 걸리는 시간 등등 기타 제약사항을 넣어서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하면 트루 듀오머 마법이 만들어진다.

트루 듀오머는 3판 에픽 주문의 선조 격에 해당한다. 트루 듀오머는 아카니스트의 10레벨 이상의 위브 마법 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업적을 만들어내는데도 쓸 수 있는 반면, 심플하게 엄청 큰 대미지를 입히는 궁극 파괴 주문 류의 모험에 적합한 주문도 만들수 있는 자유로움을 제공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꽤 높다.
트루 듀오머는 10 레벨 주문이지만, 에픽 주문은 10 레벨 주문이 아니다. 3판 에픽 주문에 비해 주문 팩터 등의 요소의 상세는 조금 부족한 반면에, 마법에 관련되는 판정 자체는 주문을 준비할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트루 듀오머 쪽이 3판 에픽 주문에 비해 약간 사용하기 편한 감도 있다.

4.3.5. Dungeons & Dragons 3rd의 10레벨 이상 주문

에픽 주문과는 다르게, 주문 시전자는 에픽 레벨에서 해당하는 피트를 얻는 것으로 10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10레벨 이상의 마법은 없다. 그렇다면 이 슬롯은 어디에 쓰일까? 정답은 고레벨 마법의 메타매직이다. 예를 들어 무동작 미티어 스웜은 10레벨의 슬롯을 사용한다.

4.4. 에픽 주문

보통의 서클 매직 슬롯에 들어가지 않는, 에픽 레벨 시전자를 필요로 하는 대마법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5.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주문 시전자 클래스

6. 주문 목록

6.1.

  • 가속
    • 감속
  • 거미줄
  • 곤충떼
  • 궁극 파괴의 구체
  • 글로브 오브 인벌너러빌리티
  • 그리스
  • 기아스/퀘스트
  • 거스트 오브 윈드: 강력한 돌풍을 불게 만든다. 독가스를 날리거나, 비행체를 추락시킬 수 있다.
  • 게이트: 차원 이동이 가능한 문을 만들거나, 그 문을 통해 특정 존재를 소환. 이계진입물? 단 이계의 존재를 소환하는 것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통제가 항상 가능한 것도 아니다. 게다가 이계의 존재의 능력에 맞는 게이트를 여는데 그에 상응하는 경험치를 희생해야 하고, 그 뒤에 소환한 존재들에게 분당(...)/일일 급여도 지불해야 한다. 여러가지 제거하기 힘든 것들을 아무도 모르는 이차원으로 유폐시키는 데 쓰기도한다. 특히 마이너 아티팩트 절멸의 구는 디스정션도 안 먹혀서 로드 오브 캔슬레이션이 아니면 게이트밖에 방법이 없다.[27]
  • 구울 터치: 마치 구울의 마비 접촉 공격처럼 상대방을 1d6+2라운드동안 마비시키고, 동시에 상대방에게서 가스트처럼 심각한 독성 악취가 나게 만든다.
  • 굿베리: 2d4개의 작은 열매를 만든다. 열매를 먹은 대상은 한 끼 식사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1점의 HP를 회복한다. 굿베리로 치료할 수 있는 HP의 양은 하루에 8 HP이다. 클레릭 1레벨.
  • 글리터더스트: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에 금빛으로 번쩍이는 먼지를 뒤집어씌운다. 먼지를 맞으면 은신 체크에 저항 불가능한 -40 페널티를 받고, 의지 내성이 실패하면 눈까지 멀어버린다. 인비저빌리티를 쓴 대상은 가만히 있을 때 +40 은신 체크를 받으니 이 마법을 맞으면 은신 보너스가 없어지는 셈이 된다.
  • 기체화(개시어스 폼): 목표의 신체와 들고 있는 장비가 기체처럼 변한다. 기체처럼 작은 틈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지만 대신 물건을 물리적으로 조작하거나 다른 대상을 공격할 수 없고, 음성/동작/물질 요소가 있는 마법은 시전할 수 없다.[28] AD&D 때는 신체만 기체로 변하고 장비는 원래 있던 자리에 전부 떨어졌는데, 걸린 대상에게 기체화 + 거스트 오브 윈드를 걸어서 나체로 감옥에 가둬버리는 마법 함정이 아주 악명이 높았다. 덤으로 감옥에 우즈도 몇마리 깔아주고(...)

6.2.

  • 나이트메어
  • 노크: 잠긴 문이나 자물쇠 같은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마법으로 아케인 록도 일시적으로 해제가 가능하다.존재 자체가 로그를... 한번에 한 종류의 잠금장치밖에 열리지 않아 잠금장치가 여러 종류 존재할 경우 종류별로 수 차례 시전해야 한다.
  • 논디텍션: 탐지 마법이나 원격투시 마법, 로케이트 오브젝트, 원격투시의 수정구 등의 디비네이션에 탐지되기 어려워진다. 보전과 암살, 저주 따위가 게임의 중심이 되면 중요성이 훌쩍 뛰어오르는 주문.
  • 뉴트럴라이즈 포이즌: 접촉한 대상에게 걸려있는 독을 중화시킨다. 이 마법에 걸린 대상은 뉴트럴라이즈 포이즌의 지속 시간동안 독에 완전히 면역이 된다. 다만 독으로 인해 이미 가해진 피해는 복구할 수 없다.[29]

6.3.

  • 디스인티그레이트
  • 디스펠 매직
  • 동물농장 시리즈: 능력치 버프 마법 시리즈. 특정 능력치에 +4. OPG를 비롯해 능력치를 올려주는 매직 아이템들은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동물농장 시리즈를 그대로 쓰거나 매직 아이템 가공 규칙으로 가공해서 만든다. 당연하지만 상위 버전으로 집단 동물농장 주문이 있다. 인핸스먼트 보너스로 능력치를 올려주기때문에 해당 능력치에 +4 이상의 인핸스먼트 보너스를 주는 아이템을 끼고있다면 동물농장 주문을 걸어봤자 무용지물이다.
    • 황소의 힘(Bull's Strength) - 힘 +4
    • 고양이의 우아함(Cat's Grace) - 민첩 +4
    • 곰의 인내력(Bear's Endurance) - 건강 +4
    • 여우의 교활함(Fox's Cunning) - 지능 +4
    • 부엉이의 지혜(Owl's Wisdom) - 지혜 +4
    • 독수리의 위엄(Eagle's Splendor) - 매력 +4
    • 초능력 버전은 남에게 쓰지 못하는 대신 시전할 때 능력치를 고를 수 있고, 파워 포인트를 추가로 투자하면 능력치를 더욱 많이 올려준다.
  • 댄싱 라이트: 라이트보다 어둡고 지속시간도 짧지만 움직이는 작은 불빛을 만든다.
  • 데스 와드: 에너지 드레인, 네크로맨시 기반의 즉사 공격을 비롯한 네거티브 에너지 관련 효과에 면역을 준다.
    • 매스 데스 와드(스펠 컴펜디움)
  • 데스워치: 30피트 원뿔 범위 내에서 멀쩡한 생명체와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것이 아닌 생명체(죽기직전의 심한 부상을 입었거나, 언데드, 컨스트럭트)들을 구분해내는 시선을 가지게된다. 지속시간은 레벨당 10분.
  • 디스럽트 언데드: 위저드/소서러 0레벨 캔트립 주제에, 언데드에게 양 에너지 광선을 쏴서 내성 없는(주문저항 허용) 1d6 피해를 입히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다른 0레벨 주문이 고작 1d3 피해 입히는 거에 비하자면 강력한 거 맞다.
  • 디스럽팅 웨폰: 클레릭 5레벨 주문으로, 이걸 걸어준 무기에 얻어맞은 언데드의 HD가 주문을 건 클레릭의 레벨 이하라면, Will 내성 실패시 즉시 파괴된다. 대 언데드전에서 클레릭이 전사계나 자기 자신의 무기에 걸어줄 수 있는 최강의 공격 버프.
  • 디텍트 매직: 마법 탐지. 마법 물품, 현재 작동중인 마법 주문 등의 마법적 오오라를 읽을 수 있다. 인비저빌리티로 숨은 것은 못찾는다.
    • 기타 디텍트계: 동식물 탐지, 가치관 탐지, 독 탐지, 탐지마법 탐지, 비밀문 탐지, 함정 탐지, 생각 탐지, 언데드 탐지 등 다양한 탐지 마법이 있다.
    • 아케인 사이트: 눈이 파랗게 타오르며 눈에 마법적 아우라가 보인다. 마법템을 탐지하는 디텍트 매직의 효과가 즉시적으로 지속된다. 주문학 판정이 필요한 것은 동일. 상위 주문인 그레이터 아케인 사이트는 주문학 판정 없이 자동적으로 주문 효과를 알아낸다.
  • 디멘셔널 앵커: 생명체를 차원에 고정시켜 순간이동이나 이써리얼 플레인 도피와 같은 차원과 관련된 모든 행동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가끔 상대를 차원이동 관광시키는 공격에 대한 방어 용도로도 사용된다.
    • 디멘셔널 락: 캐스터 레벨당 하루 지속되는 반경 20피트의 디멘셔널 앵커 영역을 만든다.
  • 디스가이즈 셀프: 환각으로 변장하는 1레벨 주문. 시각적인 요소만 바꿀 뿐 음성 등은 바뀌지 않는다.

6.4.

  • 라이트닝 볼트
  • 랄록의 하급 흡수(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레이즈 데드
    • 리저렉션: 레이즈 데드의 상위 버전, 레이즈 데드와 달리 신체의 작은 파편[30]만 남아있어도 부활시킬 수 있다.
    • 트루 리저렉션: 리저렉션보다도 상위 부활 주문으로 부활시키려는 생명체가 영혼이 있고, 죽었다는 사실이 확실하다면 신체가 먼지 하나없이 소멸했거나 다른 차원으로 날아갔더라도 부활시킬 수 있으며, 패널티도 전혀 없다. 물론 자연사한 사망자는 부활하지 않고[31], 바게스트에게 뜯어먹히거나 데미리치의 영혼 흡수를 당한 것처럼 영혼까지 타격을 입은 상태라면 트루 리저렉션으로도 제대로 부활하지못한다.
  • 리버스 그래비티
  • 리스토레이션
  • 라이트: 조명을 만드는 마법.
  • 레비테이트: 위아래 고도 조절만 가능하게 공중으로 띄우는 마법. 플라이의 하위 마법. 비행은 비행인데 왜 수직으로만 이동하느냐 이상하게 여겨지겠지만, 사실 이 마법은 지상 몬스터의 손에 닿지 않는 고도로 올라갈 수 있는 일종의 방어마법이다. 다만 허공에 디딤대 없이 떠서 물리공격을 하면 점점 몸이 흔들리므로, 되도록 천장이나 벽 근처에서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에 손발 닿는 곳에 벽이나 나뭇가지가 있다면 그걸 붙잡거나 박차고 수평으로 원래 이동속도의 절반으로 움직일 수는 있다.
  • 레이 오브 더 랜드: 주변 지형을 파악하게 된다. 100마일 이내의 지형을 알게 되고, 큰 랜드마크라면 500마일까지 파악할 수 있다. 이거 하나로 지형 숙지는 간단히 해결. 레인저 1, 바드 4, 드루이드 4레벨 주문으로 사실상 레인저의 특기라고 할 수 있다. (플라나 핸드북)
  • 레이지: 시전자가 집중하고있는 동안[32] 3레벨당 한명씩의 대상을 바바리안의 격노와 같은 상태로 만든다. 차이점으로는 보통 격노에 비해 보너스가 절반이고(페널티는 동일) 격노 상태가 풀려도 피곤해지지 않는다.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자의로 집중을 그만두면 캐스터 레벨당 1라운드 더 지속된 후 끝난다.
  • 레지스트 에너지: 산, 냉기, 전격, 화염, 음파의 5대 속성 중 하나에 대해 저항을 부여해주는 주문. 선택한 속성에 대해 10점 피해를 덜 받는다. 링 오브 에너지 레지스턴스의 제작에 사용된다.
    • 인듀어 엘레멘츠: 에너지 속성 피해를 막아주지는 않지만, 영하 -45도에서 영상 60도 사이의 추위와 더위에 영향받지 않게 해준다.
    • 에너지 이뮤니티: 아예 특정 속성에 대한 면역을 부여한다. 지속시간은 24시간. 이렇게 강력한 주문이면 경험치 요소나 비싼 물질 요소, 긴 시전시간같은 페널티가 붙을 법도 하지만 그런 거 없다. 음성/동작 요소만 만족되면 스탠다드 액션 한방으로 시전된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피해만 막아줄 뿐 상태이상같은 그 부과 효과는 막아주지않는다는 정도. (컴플릿 아케인)
    • 프로텍션 프롬 에너지: 특정 속성의 피해를 흡수해 방어한다. 흡수할 수 있는 총 피해는 캐스터 레벨당 12씩 최대 120. 레지스트 에너지는 지속시간 내내 10점씩 흡수하므로 자잘한 피해를 길게 막는 편이고(다만 최대 지속시간 자체는 둘 다 동일), 프로텍션 프롬 에너지는 캐스터 레벨 당 12점씩 최대 합계 120점까지 한 번에 막을 수도 있으므로 큰 피해를 막을 수는 있으나 최대치만큼 막으면 주문 효과가 끝나버린다. 서로 장단점이 있는 셈. 하지만 겹쳐걸어도 효과를 동시에 받지는 않는다. 프로텍션 프롬 에너지만 효과를 발휘하다가 효력이 끝나고 나야 레지스트 에너지 효과를 적용받기 시작. 링 오브 에너지 이뮤니티의 제작에 사용된다.
  • 레이스 스트라이크: 1라운드간 모든 근접 공격 굴림을 접촉 공격으로 만들어준다. 웜링부터 에픽 그레이트 웜까지 죄다 접촉 AC가 저질스러운 것이 약점인 드래곤을 상대로 레이스 스트라이크를 쓰고 풀어택으로 딜링을 해대면... 너무 남용하면 레이스라는 마법의 이름에 맞게 투명하고 엄폐 보너스를 받아 공격 자체를 피해버리는 적들이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컴플릿 어드벤쳐러(CAdv).
  • 로케이트 오브젝트/크리쳐: 물건이나 대상을 찾아내는 마법.
    • 로케이트 시티: 시전자를 중심으로 레벨 당 반경 10마일 범위 내의, 시전자가 지정한 크기 이상의 도시 중 가장 가까운 곳의 위치를 알아낸다. 바드, 레인저, 위저드/소서러 1레벨 주문. 평범하게 별볼일 없어보이는 이 디비네이션 주문이 악명을 얻은 까닭은, 각종 메타매직 재주를 덧붙여 로케이트 시티 폭탄이라는 극악 콤보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Snowcasting (frostburn 재주)로 이 주문에 cold 데스크립션을 붙이고, cold 데스크립션이 붙은 주문에 추가 피해를 주는 Flash Frost Spell (PHB2)로 주문 레벨 당 2점의 피해를 가하고, Energy Substitute나 Energy Admixture로 속성 피해를 전기나 음파로 변환, Born of Three Thunders 재주로 전기 및 음파 속성을 동시에 띄며 또한 Reflex 내성 실패시 넘어지는 효과를 부여한다. 그리고 Explosive Spell 재주는 Reflex 내성을 굴리는 범위 주문에 피격시, 폭발 범위 가장자리까지 튕겨 날아가게 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날아가는 거리 10피트 당 1d6 피해가 덧붙여진다. 그런데 로케이트 시티 주문은 반경 10마일 범위의 주문이다. 10마일 거리를 날아가면 아마 뼈도 못추릴 것이다(...) 그야말로 가난한 자의 아포칼립스 프롬 더 스카이. 사실 넓은 범위를 가진 주문이라면 어떤 것이든 써먹을 수 있고, 재주 콤보가 길고 복잡하지만 주문의 조건이 좋다면 좀 더 경제적으로 같은 콤보를 짤 수 있다. 레이스 오브 데스티니.
  • 로프 트릭: 밧줄에다 이 주문을 걸면 밧줄이 혼자 스르르 위로 올라가 꼿꼿이 선다.(어딘가에 묶인 것처럼) 하지만 실제로는 밧줄 위의 끝은 아공간으로 연결돼 있어서, 밧줄을 타고 올라가 이 아공간에 최대 8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일종의 간이 은신처를 만드는 주문. 밧줄을 끌어올리면, 밧줄이 통과하는 구역의 구멍은 투명화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로프 트릭 피난처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 리인카네이트: 죽은 영혼을 마법으로 재생시킨 새 육체에 불러들여 환생시킨다. 드루이드판 레이즈 데드. 다만 환생 육체의 종족은 난수적으로 결정된다. 사실 이 주문은 AD&D와 3.0 시절까지만 해도 환생체가 인간, 엘프 같은 일반 종족 뿐만 아니라 곰, 매, 늑대 같은 동물로 환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원래 육체의 능력은 보존한다지만, 이건 좀 개그... 그래서인가 밸런스를 고려한 3.5에서는 인간, 엘프, 드워프, 오크, 고블린 등 난수표가 인간형 종족으로 고정된다. 하지만 d% 주사위 100 나오면 DM의 결정에 따라 뭔가 이상한 것이 될 수도 있다.
  • 리제너레이트: 재생 능력을 부여. 치유양은 작지만 잘린 사지도 돋아난다.

6.5.

  • 마인드 블랭크
  • 매직 미사일
  • 메이지 아머
  • 멜프의 산성 화살
  • 멜프의 소형 운석
  • 멜프의 유니콘 화살
  • 모덴카이넨의 마법들
  • 미러 이미지
  • 미티어 스웜
  • 마인드 포그: 정신적 방어력과 판단력을 흐리는 얇은 안개를 피운다. 30분이 넘는 긴 지속시간에, 범위 마법이고, 한 번의 캐스팅으로 지혜 판정과 의지 내성에 -10이라는 엄청난 페널티를 먹인다. 정신계 마법에 앞서 깔아놓기 위한 강력한 셋업 마법. 물론 이거 자체가 내성굴림과 주문저항을 허용한다는 점이 참 암담한데... 다만 일단 이게 먹히기만 하면 DC가 낮은 저레벨 정신계 주문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대인원을 앞둔 군중 제어용 콤보의 초석으로 훌륭하다. 그래서 메타매직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강화하면 효과적이다. 그리고 롤플레잉 세션에서 정신계 주문이 많인 바드와 조합하면 강력하다. 물론 PC가 쓰기보다는, 정신마법으로 PC를 농락하고 싶은 DM이 좋아한다. 만약 지혜 판정이 중요하게 사용되는 새니티 판정이 들어가는 캠페인에서 DM이 왠지 솔리드 포그도 아닌 이상한 안개를 깔아놓거든 일단 의심해라...
  • 매드닝 스크림: 대상과 접촉하는 것으로 대상을 내성굴림없이(마법저항은 허용) 그 자리에서 완전히 미치게만든다. 미쳐버린 대상은 1d4+1라운드 후 정신을 차릴 때까지 그대로 소리를 질러대며 횡설수설거리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되며, AC가 무려 4씩이나 떨어짐과 동시에 방패를 사용하는 게 불가능해지고 d20에서 20이 나와 반드시 성공하는 상황이 아니면 갑작스러운 비상사태를 피하는 게(반사 내성) 불가능해진다. (로드 오브 매드니스)
  • 매직 오라: 물건의 마법적 아우라를 변경해서 그 물체가 마법물품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아니면 가짜 아우라를 내보여서 아이덴티파이로 물건의 진짜 성능을 알아차리기 어렵게 만든다. 마법템을 잡템처럼 보이게 만들어 PC들을 엿먹이는데 좋다.
  • 매직 웨폰: 무기를 일시적으로 +1 마법무기화한다. 그레이터 매직 웨폰은 +1~5로 만들 수 있다.
    • 매직 베스트먼트: 방어구 버전 그레이터 매직 웨폰. 평범한 의복도 아무 패널티/보너스도 없는 갑옷으로 취급해 걸 수 있다. 메이지 아머나 실드는 진짜 갑옷/방패가 아니라 그냥 아머/실드 보너스를 적용해주는 역장일 뿐이라 중첩이 되지않는다.
  • 매직 자: 영혼을 항아리에 가두고 옮기는 마법. 리치의 성물함은 이 주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 메시지: 두 사람 간에 서로 중거리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한다. 사정거리는 미디움(100 ft. + 10 ft./level)이고 다수에 대한 동시 전달이 가능하므로, 모험자 파티의 저레벨 교신용 정도로 쓰인다.
    • 좀 더 먼 거리에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거리 통신 마법은 2레벨의 위스퍼링 윈드(전달에 시간이 걸림)나 5레벨의 샌딩(캐스팅에 시간이 걸림)이 쓰이고, 텔레패틱 본드(5레벨, 3레벨 버전인 레서 텔레패틱 본드도 있음)를 사용한다. 특히 텔레패틱 본드는 최초 캐스팅 시의 거리가 좁아야 하지만 일단 연결한 후에는 거리가 얼마든지 멀어져도 관계 없고, 다수 대화도 가능하며, 영구화할 수도 있어서 모험가 파티 수준 뿐만 아니라 군부대의 즉시 장거리 통신, 국가 규모의 통신망 설비에도 좋다. 보통은 에버론처럼 센딩 주문을 쓰는 편이지만.
  • 메이즈: 대상을 이차원의 포스로 이루어진 미궁에 격리, 지능 체크에 성공해서 빠져나오거나 10분후 자연스럽게 미궁이 사라질 때까지 봉쇄한다. 미노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 원전에서부터 미궁과 관계가 깊었기때문에[34] 초인적인 감각으로 메이즈에 면역이다.
  • 메이지 핸드: 0레벨 캔트립 버전 텔레키네시스. 5파운드 무게 제한 내에서 누군가 붙잡지 않은 물건을 움직인다. 텔레키네시스처럼 힘을 가한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감옥에 갖힌 상태로 잠자는 간수의 허리에서 열쇠를 빼는 정도의 용도. 아니면 게으른 마법사가 앉은 채로 책장에서 책을 빼온다던가.
  • 멘딩: 부서진 물건을 수리. 저렙 마법사의 또다른 밥벌이 주문(...) 하지만 신성마법의 Make Whole이 주문 한 방에 전체가 완전수리인 반면, 멘딩은 주문 한 번에 금간 부위 하나만 수리하므로 성능이 딸린다. 그야 신성마법 버전은 2레벨 주문이고 이건 0레벨 주문이니까 당연하다. 여러번 주문 걸게 해서 요금 더 받아먹으려는 수작질
  • 모디파이 메모리: 한 대상에게서 최대 5분 이내(기억의 실제 사건 진행시간 기준)의 기억을 수정한다. 기억을 지우거나, 세부를 수정하거나, 혹은 완전히 새로운 기억을 심어줄 수 있다. D&D에서는 기억을 손대는 마법이 비교적 숫자가 적고 대개 9레벨 급의 희귀한 주문이다. CAr 출전의 Programmed Amnesia나, BoBD의 Mindrape는 둘 다 9레벨. 하지만 모디파이 메모리는 얼마 안 되는 바드 전용 주문 중 하나로, 바드 4레벨 주문이기 때문에 10레벨부터 사용 가능한 중반 레벨 주문이라는 점에서 유용하다. 물론 지속시간이 영구적이기 때문에 디스펠 당할 수도 있는 난점이 있지만. 물론 비현실적인 기억이라면 꿈으로 치부하고 무시할 수도 있고, 이것 자체로는 상대에게 무언가를 강요할 수도 없으며 강요하는 주문의 효과(챰, 기아스 등)를 무효화할 수도 없다.
  • 모먼트 오브 프레사이언스: 강력한 육감의 힘으로 순간적인 미래를 예지해, 한 번의 공격 굴림, 대항 판정 굴림, 내성 굴림에 시전자 레벨 만큼의 보너스(최대 +25)를 더하거나, 같은 보너스를 한 번의 공격에 대한 AC에 더할 수 있다. 8레벨 주문이라 상당히 비싼 주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지속시간이 시전자 레벨 당 1시간이고, 그 지속시간 동안 한 번의 방어(내성굴림과 AC)에 거대한 보너스를 보장하기 때문에 내성이나 AC를 허용하는 한, 기습 공격에 대해 거의 확실한 방어책이 되어준다. 물론, 트루 스트라이크 상위 버전 같은 느낌으로 공격적으로도 운용할 수 있지만 8레벨 주문 슬롯이 아깝기 때문에...
  • 므네모닉 인핸서: 얼마 안 되는 위저드 전용 주문. 4레벨 주문이고, 시전하면 합계 3레벨의 주문을 메모라이즈하거나, 므네모닉 인핸서를 시전하기 1라운드 전에 사용했던 3레벨 이하의 주문을 회복하게 해준다. 기본적인 설명만 봐서는, 주문 선택과 갯수에 제한이 있는 위저드가 고레벨 슬롯을 사용해서 저레벨 주문을 회복하거나 저레벨 주문 사용 횟수를 늘리는, 밴스식 주문 시스템의 한계 내에서 약간의 자유도를 얻기 위한 몸부림처럼 보이는데... 실은 이 방식으로 회복시킨 주문은 24시간 동안 유지된다. 그래서 모험 전날 므네모닉 인핸서를 잔뜩 사용해서 다음날 저레벨 주문의 갯수를 뻥튀기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메이지의 루커브레이션: 모덴카이넨의 루커브레이션. 므네모닉 인핸서의 6레벨 판. 지난 24시간 이내에 사용했던 5레벨 이하의 주문을 회복한다. 이쪽도 기본적으로는 스크롤로 만든다든지 해서 주문 회복하려는 용도 같지만... 트윈 스펠, 생텀 스펠, 아케인 테시스 같은 메타매직을 잔뜩 발라서 주문 슬롯 뻥튀기 시키기에 동원하는 꼼수가 있다.

6.6.

  • 밴시의 통곡
  • 뱀파이어릭 터치
  • 버닝 핸드
  • 블랙파이어
  • 블레스
    • 블레스 워터: 1파인트의 물을 성수로 바꾼다. 재료비 은가루 25 gp가 드는데, 시판하는 성수가 딱 25 gp다. 선한 성향의 교단 성직자들은 봉사 차원에서 성수를 노마진 판매하는 것.
    • 블레스 웨폰: 팔라딘 1레벨 주문으로 팔라딘의 홀리 소드의 저레벨 판. 무기를 축성하여 선한 성향을 띄게 만들고, 악한 크리쳐의 DR을 뚫을때 +1 무기로 간주하며, 악한 적에 대한 치명타가 자동 성공하게 한다(치명타 확정 굴림이 필요 없다).
  • 블링크
  • 빅비의 마법들
  • 바크스킨: 피부가 나무껍질처럼 단단해진다. 메이지 아머와는 달리 자연 장갑 보너스를 주므로 상당히 쓸만한 마법. 하지만 피부가 나무껍질처럼 두터워지므로 미관적으로 안좋은 편이다.
  • 배스토우 커즈: 저주를 걸어서 꽤나 귀찮은 상태이상에 빠트린다. 지속시간이 영구인데다, 능력치 하나에 -6 페널티(최소 1), 공격굴림, 내성굴림, 능력치 판정, 기술 판정에 -4 페널티, 또는 매 턴 50% 확률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게 되는 저주 중 하나를 택일하거나, 그 이외에 창의적인 저주 효과를 만들어 걸 수 있다. 이 창의적 저주라는게 상당히 무섭다. 저주의 위력 자체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보다 약해야 하지만, PC를 정신적으로/사회적으로 농락할 수 있는 더러운 효과가 걸리기 십상이라... 벗는 저주가 걸린다든지 디스펠 매직으로는 풀리지 않으며, 리무브 커즈나 브레이크 인챈트먼트 이상의 상위 해제 마법이 필요하다.
    • 리무브 커즈: 저주 해제.
  • 보컬라이징: 짧은 시간동안 주문 시전에 주문 요소가 필요없어진다. 본래 소리를 없애 영창을 불가능케하는 사일런스의 카운터 주문이었으나 이후 사일런스 스펠 메타매직이 등장하면서 묻혔다.
  • 볼츠 오브 비데빌먼트: 맞은 대상이 1d3라운드 동안 정신이 멍해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게 되는 광선을 쏠 수 있게된다. 주문 이름의 볼트가 복수형인 이유는 광선을 쏘는 것 자체가 주문이 아니라 시전자에게 이런 광선을 쏘는 능력을 부여하는 주문이기때문. (컴플릿 디바인)
  • 블레이드 배리어: 휘몰아치는 칼날(모양의 포스)들의 방벽을 세워서 뚫고 들어오려는 자에게 시전자 레벨 당 1d6 피해(최대 15d6)을 입힌다. 적이 존재하는 칸에도 주문을 바로 발동시킬 수 있고, 칼날이 약간의 커버 효과도 준다. 의외로 클레릭 전용 주문이며, 클레릭의 중고레벨 전장 제어/방어 주문으로 대표적.

6.7.

  • 사자의 돌진(스펠 컴펜디움)
  • 사이킥 터모일(익스팬디드 사이오닉 핸드북)
    • 그레이터 사이킥 터모일
  • 사일런스
  • 셀러리티
  • 소드 오브 다크니스
  • 스트라이킹
  • 스톤스킨
  • 슬립
  • 실드
  • 사일런트 이미지: 시각적 환상만 만들어낸다. 환각 마법 중 제일 낮은 효과.
    • 마이너 이미지: 사일런트 이미지에 청각 효과 추가.
    • 메이저 이미지: 시각, 청각, 후각, 온기를 속일 수 있는 환각을 만들어낸다.
    • 퍼시스턴트 이미지: 메이저 이미지가 프로그램된 패턴으로 정신집중 없이도 어느정도 긴 지속시간을 갖는다.
    • 퍼머넌트 이미지: 메이저 이미지가 지속시간이 영구화. 창조자는 정신을 집중하면 내용을 바꿀 수 있다.
    • 프로그램드 이미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그때부터 환각 발동 시작.
  • 샤우트: 엄청나게 커다란 음성을 내서 음파공격. 체질 내성에 실패하면 잠시 귀가 먹는다. 음파 속성에 저항력을 지닌 적은 거의 없어서 속성 저항이 뛰어난 적에게 쓸만하다. 결정 등 깨지기 쉬운 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는 추가 피해를 입는다. 데미지가 크게 강화된 그레이터 샤우트도 있다.
  • 생츄어리: 적은 이 주문으로 보호받는 대상을 직접 공격하려는 의도를 갖지 못하게 된다. 다만 이 주문으로 보호받는 대상 또한 타인을 공격하지 못한다.
  • 섀도 에보케이션: 그림자 차원으로부터 그림자를 끌어와 그렇게 엮어낸 환각으로 1~4 레벨 에보케이션 마법을 흉내낸다. 흔히 환각을 진실로 믿으면 정말로 피해를 입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것을 마법으로 구현한 것. 새도우 에보케이션으로 만들어낸 환각은 완전히 실체가 없는 환각이 아니라, 환상을 짙게 짜서 만든 실물의 1/5 정도 위력이 있는 강력한 환상이다. 고로 이 환각을 진짜로 믿은 사람은 진짜 에보케이션 마법처럼 피해를 입고, 믿지 않은 사람은 1/5 피해만 입는다. 상위 버전인 그레이터 섀도우 에보케이션은 7레벨 주문까지 구현 가능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도 60%의 강도를 갖는다. 각각 5레벨, 8레벨 주문.
    • 섀도 컨져레이션: 환각으로 1~3레벨 컨져레이션의 소환계나 창조계 마법을 흉내낸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실물이 아니라 실물의 1/5 힘 밖에 없는 물건이지만, 진짜로 믿는 자는 실물과 동일한 피해를 입게 된다. 역시 상위 주문인 그레이터 섀도 컨져레이션은 6레벨까지의 소환술을 흉내내며 60% 강도가 있다. 각각 4레벨, 7레벨 주문.
      • 셰이드: 컨져레이션 주문을 소환계나 창조계만 3레벨까지 재현하는 섀도 컨져레이션이나 6레벨까지 재현하는 그레이터와 다르게 소서러/위저드 컨져레이션 주문을 8레벨까지 모두 재현해낸다. 또한 상대가 환각을 믿지않을지라도 80%의 강도를 낸다. 효과가 참 대단하긴 한데 9레벨 주문 슬롯을 먹어서 딱히 쓸 일은 없다. 차라리 타임스톱을 쓰고 말지... 컨져레이션을 금지 학파로 정한 스페셜리스트 위저드라면 쓸 일이 있겠지만 8레벨 이하 주문을 쓰려고 9레벨 주문 슬롯을 소비하며 후회할 바에야 그냥 컨저레이션을 금지하지않는 게 낫다.
  • 서먼 몬스터: 몸빵으로 대신 싸워줄 몬스터를 소환한다. 적의 등 뒤에 소환하여 협공을 하는데도 쓸만하다.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소환하는 몬스터의 레벨을 나타내고, I~IX(1~9)까지 존재하며, 높을수록 당연히 더 강한 몬스터를 소환한다. 중고레벨 소환체 중에는 타고난 특수능력을 가진 것도 있는데 그런 녀석을 소환해서 마법이나 특수능력을 쓰게 해도 된다. SM6으로 브라나리, SM7으로 아보랄을 소환하는 것이 대표적. 저레벨 소환체도 나름 쓸만한 것이, SM1에서 나오는 거미는 원거리에서 그래플링을 걸 수 있고, SM3에서 나오는 셀레스티얼 바이슨은 무난하게 강력하다. 그야말로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주문.
  • 서클 오브 데스: 반경 40피트 내에 있는 살아있는 존재들의 생명력을 빨아내어 즉사시키는 죽음의 마법진을 펼친다. 피폭된 생명체중 낮은 HD부터 차례대로 인내 내성을 해서 실패시 즉사. 캐스터 레벨당 1d4씩 최대 20d4 HD까지의 생명을 빨아낸다.[35] 흑진주를 부숴뜨려서 만든 500gp 가치의 가루가 필요하다.
    • 언데스 투 데스: 기본적으로 서클 오브 데스와 동일한데 살아있는 생명체 대신 언데드들을 즉사시키는 마법진을 펼친다. 언데드는 건강 수정치가 없어 인내 내성에 불리한 만큼 인내 내성 대신 의지 내성을 사용. 물질 시료로 흑진주 대신 다이아몬드 가루가 필요하다. 가루의 가치는 동일.
  • 선빔: 캐스터 레벨당 1라운드동안 일정 횟수 태양빛의 레이저 빔을 쏠 수 있다. 3레벨당 한발의 레이저 빔을 쏠 수 있으며, 13레벨에서 최소 4발, 18레벨에서 최대 6발을 쏠 수 있다. 레이저 발사는 표준 행동을 소모하며, 평범한 생명체에게 4d6 피해(햇빛을 싫어하는 생체는 두배 피해)를 가함과 동시에 실명시킨다. 특히 빛에 약한 언데드나 그늘에 살아야하는 곰팡이류, 우즈에겐 캐스터 레벨당 1d6에 최대 20d6의 막대한 피해를 가한다. 뱀파이어나 레이스처럼 특히 빛에 약한 적에겐 즉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
    • 선버스트: 태양빛을 폭발시키는 선빔 유사 주문. 기본적으로 피해 자체는 선빔보다 2d6높은 일반 피해와 5d6높은 대미지 캡을 가지며, 반경 80피트라는 상당히 큰 폭발 범위를 공격한다. 순수하게 공격 용도인 선빔과 달리 폭발할 때 추가로 범위가 겹치는 다크니스 등의 어둠 계열 주문들을 디스펠/카운터 스펠할 수도 있다. 물질 시료로 일장석과 불꽃이 필요하지만 1gp미만이라 쉽게 무시가능하다.
  • 샌딩: 짧은 메시지를 멀리 있는 목표에 보내는 장거리 통신 마법. 영어로 보낼 때는 25단어 분량이고, 한국어로 보낼 때는 25음절로 할지 어절 수를 정할지 DM과 상의해서 정하자. 앞의 설명이 딱 25 어절이니 잘 생각해보자 에픽 몬스터 리빙 볼트는 평소에는 아스트랄 플레인에 숨어있기때문에 직접 찾아가거나 이 주문으로 호출해야한다.
  • 셰터: 일정 범위 내의 약한 재질(도자기, 유리, 크리스탈 등)의 물체 혹은 재질에 상관없이 단단한 물체 하나를 지정해 초진동으로 파괴하는 주문. 기본적으로 오브젝트가 대상이지만 오브젝트가 아니라도 진동에 약한 재질로 되어있는 생명체에게도 피해를 가할 수 있는데, 그때문에 본래 생명체에게 공격하기위한 주문이 아님에도 데미리치에게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세가지 주문 중 하나다.
  • 쉬링크 아이템: 접촉해있는 비마법적인 아이템의 부피와 질량을 4000분의 1로 축소시켜,판타지에서 질량 보존의 법칙따위 사이즈 카테고리를 네칸 줄인다. 본래 지속시간은 캐스터 레벨당 하루지만 캐스터 레벨 11의 퍼머넌시로 영구화시킬 수 있다. 꼭 고체가 아니라도 일단 비마법적인 물건이라면 타오르는 불이나 기름같은 것도 축소시킬 수 있다. 타라스크 항목에는 타라스크에게 마법저항과 내성굴림에 동시에 실패할 때까지 플레시 투 스톤을 난사해서 석화시킨 타라스크를 쉬링크 아이템으로 축소시켜서 들고다니다가 필요할 때 풀어버리는(...) 공략법이 나와있는데, 일단 플레시 투 스톤으로 만든 석상 자체는 비마법적인 물건이니 쉬링크 아이템으로 축소 가능하지만 타라스크의 사이즈는 콜로설인데 비해 쉬링크 아이템으로 줄어드는 크기는 네칸이기때문에[36] 쉬링크 아이템으로 줄인다고해도 들고다니기가 쉽지않다.
  • 스마이트: 주문과 반대되는 성향의 적에게 적지않은 피해(차원 내의 존재에게 캐스터 레벨 2당 1d8씩 최대 5d8, 아웃사이더에게 캐스터 레벨당 1d6씩 10d6)와 동시에 상태이상을 걸며, 중립적인 적에게도 상태이상은 없지만 약간의(절반) 피해를 가하는 주문. 의지 내성굴림 성공시 피해가 절반으로 줄어듬[37]과 동시에 상태이상 효과가 사라진다. 선/악/질서/혼돈마다 하나씩 존재하며 진정한 중립용 주문은 없다.
    • 언홀리 블라이트: 악 성향. 1d4라운드간 메스꺼운 상태(Sickened)로 만든다. 게다가 이 메스꺼운 상태는 일종의 저주로 판정해서 완치 등의 메스꺼움 해제 주문으로도 해제되지않는다.
    • 오더즈 라스: 질서 성향. 1라운드간 멍한 상태(Dazed)로 만든다. 반경 20피트의 구형 범위인 다른 스마이트 주문들과 다르게 혼자서 30피트 정육면체 범위를 가진다.
    • 카오스 해머: 혼돈 성향. 1d6라운드간 슬로우를 건다.
    • 홀리 스마이트: 선 성향. 1라운드간 실명(Blinded)시킨다.
  • 스코칭 레이: 근거리에 4d6점의 화염 데미지를 가하는 광선을 발사한다. 레벨이 높아지면 발사 횟수가 최대 3번까지 늘어난다. 준수한 대미지에 내성굴림 무시, 원한다면 광선을 나눠 쏠 수도 있는 범용성 덕분에 2레벨 주문 중 가장 인기가 많다. 이거 하나 때문에 저레벨 캠페인에서는 이보케이션을 금지 학파로 지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정도. 다만 실제 성능 자체는 최고까지는 아니고 준수한 수준. 원래 저레벨 위저드는 딜이 애매하다.
  • 스콜라즈 터치: 라운드 당 한 권, 접촉한 책을 숙독한 것으로 간주한다. 단지 한 번 읽었을 뿐 깊이 파고들면서 연구한 것은 아니지만, 책 빨리 읽기에 도움된다. (레이스 오브 데스티니)
  • 스크라잉: 원거리 정탐 마법. 모든 정탐 마법은 이 마법의 효과를 기준으로 정한다.
  • 스테이터스: 아군의 현재 위치와 상태 이상을 알 수 있다. 상처의 유무와 패닉, 질병 등의 상태이상을 거리에 관계 없이 보고받을 수 있다. 즉 MMORPG에서 파티 상태를 확인하는 애드온 같은 기능. 보통은 아군이 살아있는지 유무를 원격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나 걸어두는, 용도가 제한되며 자주 쓰이지는 않는 주문. 그러나...
    • 그레이터 스테이터스: 스테이터스 주문의 기능 + 접촉 사거리에 내성 harmless인 2레벨 이하 주문을 스테이터스 걸린 캐릭터에게 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큐어 모더레이트 운즈, 레서 리스토레이션, 불즈 스트렝스, 에이드, 레지스트 에너지, 실드 오브 페이스, 엔듀어 엘리멘탈, 가이던스 등의 각종 유용한 보조 주문을 거리에 관계 없이 무제한으로 걸어줄 수 있다! 커뮤니티 도메인 4레벨 주문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최고의 서포트형 클레릭 주문. 이것과 텔레패식 본드(텔레파시 통신) 주문을 이용하면 완벽한 원격지원 사제님이 가능해진다.
  • 스톤 셰이프: 돌을 변형시켜 원하는 형태의 구조물로 만든다. 다만 모양은 아주 거칠게만 만들 수 있고, 세세한 장식은 불가능하다.
  • 스펙트럴 핸드: 자신의 생명력을 약간 빼내서 그것으로 반투명한 유령손을 만들어낸다. 이 유령손은 4레벨 이하의 근접접촉주문을 담아서 중간 거리까지 옮길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접촉 주문 셔틀(…)
  • 스펠스태프: 10분에 걸쳐 알고있는 주문 하나를 나무로 만든 쿼터스태프에 저장, 임시 주문 슬롯처럼 사용한다. 한명의 시전자는 두자루 이상의 스펠스태프를 가질 수 없으며, 하나의 스펠스태프에는 하나의 주문만 저장할 수 있다. 주문의 저장은 목재 쿼터스태프에만 가능하며 그냥 몽둥이나 길다란 나무작대기, 쿼터스태프의 대미지 규칙을 사용하는 철봉같은 것에는 주문 저장이 불가능하다. 한번 만들어진 스펠스태프는 저장한 주문을 시전할 때까지 영원히 주문을 저장한 상태로 유지된다.
  • 시버링 터치: 접촉한 대상에게 3d6 민첩 피해를 입힌다. 내성굴림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드래곤[38]처럼 민첩이 높지 않은 생물에게 맥시마이즈을 섞어 때려주면 주문 한 방에 무력화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SR도 뚫어야 하지만… 이와 비슷한 내성 허용 않는 능력치 피해 계열 주문들은 상당히 밸런스가 나쁜 편에 속한다. (프로스트번)
  • 시크릿 체스트: 아공간 상자를 만든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물건 망실의 확률이 있지만, 어쨌든 백 오브 홀딩 제조의 기초 주문이라 은근히 중요하다?
  • 시뮬라크럼: 눈과 얼음으로 형상을 대충 만들고 대상의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심어서 마법을 걸면 대상과 완벽히 동일하게 생긴, 능력은 절반인 충성스러운 복제품을 창조할 수 있다. 학파가 환상술(그림자)(Illusion(Shadow))인 것에서 알 수 있듯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형상에 섀도 에보케이션이나 섀도 컨져레이션처럼 진실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강력한 환각이 씌어서 원본을 재현해내는 것.[39] 최소 1천 XP가 들지만, 쓸만한 능력이 있는 다른 캐릭터나 몬스터를 복제해서 데리고 다니기 좋다. 한번 만들어진 복제품은 만들어진 시점부터 어떤 방법으로도 성장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부하 전투원으로서 복제하기보다는 능력을 써먹기위해 복제하는 게 낫다. 김리가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시전할 때 복제품의 HD당 100XP(전술한대로 최소 1000XP)를 소모하며, 시료로 복제품의 HD당 100gp 가치의 루비 가루가 필요하다. 시뮬라크럼에 의해 복제될 수 있는 원본의 HD 제한은 캐스터 레벨의 2배까지. 즉, 복제품의 HD는 시뮬라크럼의 캐스터 레벨까지로 제한된다.
  • 시크릿 페이지: 책이나 스크롤의 내용을 본디 내용과 다른 것으로 보이도록 변화시킨다. 디스펠로 해제하거나, 진실의 시야와 언어 소통(Comphrehend Language)를 동시에 사용해야만 본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중요한 내용을 감추거나 익스플로시브 룬 같은 걸 적어놓은 종이를 스크롤로 보이게 만들어 읽도록 유도하는 식의 함정으로 이용된다. Blessed Book의 제작에도 이용된다.
  • 심볼: 죽음, 공포, 광기, 고통, 설득, 수면, 스턴, 약화 등 다양한 버전이 있다. 문이나 바닥 등에 룬문자를 새겨 이 룬을 건드리거나, 읽거나, 새겨진 문을 열고 지나가거나 하는 경우 룬에 적힌 효과가 대상에게 걸린다.

6.8.

  • 아스트랄 프로젝션
  • 악으로부터 보호
  • 안티매직 필드
  • 애니메이트 데드
  • 얼음폭풍
    • 슬릿 스톰
  • 오브 오브 에너지
  • 에너지 드레인
  • 월 오브 파이어
    • 월 오브 아이스: 피해는 주지 않지만 물리적으로 가로막는 장벽. 두들겨 깨트리고 통과할 수 있다. 불벽보다 지속시간이 길고, 집중이 필요 없으며, 장벽으로 삼거나 가두는데 쓸 수 있다.
    • 월 오브 스톤: 석벽을 만들어서 가로막거나 가둔다. 석벽의 형태 지정이 한결 제약이 적은 편이다. 계곡 사이에 다리를 만드는 등의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또한 만들면 지속시간 없이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 월 오브 아이언: 월 오브 스톤처럼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돌벽보다 튼튼하다. 다만 형상에는 제약이 큰 편이다. 특이하게도 철벽은 공격용으로도 쓸 수 있다. 뿌리박지 않은 수직철벽을 세운 다음 밀어서 넘어트리면 깔린 자들 10d6 피해. 대량의 철을 어디선가 소환하는 것이기에, 이 주문으로 철판을 소환해서 고철 팔아먹는다는 기묘한 짓을 하는 플레이어도 있다.[40]
    • 월 오브 포스: 월 계열 최고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 월 오브 쏜: 드루이드용 장벽. 가시나무 장벽이 빽빽히 생겨나서 닿으면 찌르고 이동을 방해한다. 아주 단단한 장갑을 걸치고 있으면 피해를 덜입거나 안 입고, 힘이 아주 높으면 이동 방해를 무시하고 강행할 수 있다.
  • 위시
    • 미라클
  • 이미지 투영
  • 인비저빌리티
    • 시 인비지빌리티: 투명 상태를 감지한다. 비교적 하급인 2레벨 주문으로, 6레벨 주문 트루 시잉에 비하면 투명 상태 하나만 탐지하고 개인용 주문이지만, 트루 시잉은 120피트 거리 제한이 있으며 지속시간도 더 짧아서 시야만 확보된다면 장거리 투명 감지에는 이 주문이 더 효과적.
  • 임플로전
  • 아이덴티파이: 마법 물품의 상세 성능을 감정한다. 다만 캐스팅 시간이 1시간이고 한 물품에만 걸 수 있으며 목표 물품과 접촉해야 한다.
    • 아날라이즈 드위머: 아이덴티파이의 상위 버전. 즉시 발동, 턴 당 1개씩 감정, 감정의 정확도가 훨씬 우수하며 접촉하지 않고도 근거리에서 감정 가능. 즉 전투 중 떨어진 마법무기를 즉석에서 감정해서 쓸 수도 있다. 아이덴티파이로는 저주받은 템을 확인하기가 어렵지만, 아날라이즈 드웨머는 그것마저도 확실하게 밝혀낸다.
    • 레전드 로어: 중요한 인물, 장소,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직접 접촉 가능하면 짧은 시간 내에 쓸 수 있지만, 정보만 아는 정도면 며칠에서 몇 주의 시간이 걸린다. 이게 왜 아이덴티파이 하위에 있냐면, 이 주문은 아이덴티파이나 아날라이즈 드위머가 통하지 않는 아티팩트에 대해서도 정보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아포칼립스 프롬 더 스카이: 하늘로부터 어둡디 어두운 힘을 불러일으켜, 시전자를 중심으로 캐스터 레벨당 반경 10마일내에 있는 모든 존재에게 내성굴림/방어 불가능한(속성 저항은 가능하다.) 10d6의 불/산/음파 피해를 때려박는다.[41] 10d6 피해는 9레벨 주문치곤 시원찮아보일 수도 있지만, 그 진가는 양민학살에 있다. 옆집에 10레벨이 넘어가는 아저씨가 살고있는 수준의 개사기 하이 파워 세계관이 아닌, 그냥 평범한 수준의 파워 밸런스를 가진 세계관에서 아포칼립스 프롬 더 스카이가 터질 경우, 최소 반경 170마일이라는 그 압도적인 사정거리 때문에 도시 몇개 정도는 주문 한방에 날아가버릴 수도 있다.[42] 파이어볼이나 미티어 스웜처럼 마을 하나 불바다로 만드는 수준과는 격이 다른, 그야말로 양판소에나 나올법한 위험한 주문. 그만큼 주문의 시전하기위한 대가도 큰데, 일단 성물(선한 성향의 아티팩트)를 물질 시료로 요구한다.[43] 그리고 단지 주문을 메모라이즈하는 것만으로도 1d3 지혜 피해를 받게된다. 커럽션 코스트는 3d6 건강 피해와 4d6 지혜 흡수. (북 오브 바일 다크니스)
  • 알람: 일정 범위를 지정, 그 지역에 침입자가 있으면 경보음이 울리게 한다.
  • 애니메이트 로프: 밧줄이나 밧줄 비슷한 물건을 움직이게 해서 묶거나 감게 할 수 있다. 절벽 너머로 밧줄이 혼자 건너가 묶이게 하는 등 지형 개척용으로 쓰거나, 상대에게 던지고 포박을 명해서 메즈를 걸 수도 있고, 포박에 성공하면 주문 시전을 방해하는 효과(집중 기술 판정을 요하게 된다)도 있는 등 1레벨 주문 치고 다양한 기능성이 있는 주문. 하지만 홀드 퍼슨 같은 포박기와는 달리 순전히 밧줄이 묶은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물리공격으로 밧줄을 끊어버릴수 있어 한계도 있다. 저레벨 때 잘 활용하면 멋있는 주문이지만 더 나은 유틸기와 포박기가 나오면 버려지는 초반 주문.
  • 어규리: 어떤 행동의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 좋고 나쁜지, 혹은 아무것도 아닌지(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알아낼 수 있는 점복술. 클레릭의 미래 예지 점복술계의 기본형. 성공확률은 70%+캐스터 레벨 당 1%, 최대 90% 확률로 쓸만한 답을 얻어낼 수 있다. 이걸 쓰는 순간 테페리의 프리스트가 된다? 다만 어규리의 효력은 최대 30분의 미래까지만 볼 수 있기에, 그 이후에 상황이 나빠지는 것은 고려하지 못한다. 그래도, 던전 내에서 두 갈래 길이 나왔을때 어디로 가야 좋을지 답을 얻는 등 여러모로 쓸모 있다.
    • 디비네이션: 디비네이션 학파가 아니라 주문 이름이다. 성공확률은 어규리와 동일하지만, 신에게서 좀 더 직접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강화판[44]. 최대 일주일 기한 내의 특정 사건이나 행동에 대한 짧지만 의미심장한 신탁을 받을 수 있다. 어떤 단서가 없는 사건이라도 이 주문이면 무조건 단서가 생긴다. 일단 성공확률은 뚫어야 겠지만... 적이 사용하기 시작하면 PC가 어떤 음모를 꾸미더라도 적이 도중에 간파하고 달려오는 사태가 발생한다. PC가 사용하면 DM은 어떻게든 정보를 적게 줘서 시나리오 망치지 않으려고 잔머리를 굴리게 된다.
    • 커뮨: 이제 신에게 ARS 문의 전화를 얻는다. 자신이 신앙하는 신에게 질문을 보내면, 신은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한다. 신은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답을 주지만, 전지적인 것은 아니므로 불확실하다 또는 잘못 알고 있다면 잘못된 답을 줄 수도 있다. 만약 예 아니오의 단답이 뭔가 왜곡될 수 있거나 신의 의도에 어긋나는 경우에는 짧은 다른 답을 내려줄 수도 있다. 하지만 질문 제대로 안 하고 꾸물대거나, 괜히 질문에 반문하거나 하는 식으로 깝치면 신 쪽에서 주문을 끊어버린다.
  • 어스퀘이크: 지진을 일으킨다.
  • 어웨이큰: 동물이나 식물에게 인간 급의 지성을 부여하는 드루이드 주문. 말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 언신 서번트: 보이지 않는 하인을 만든다. 공격 능력은 없지만 문을 여닫고 의자를 당겨주고 단순반복적인 사소한 잡무를 실행할 수 있다. 근력이 몹시 약하고 공격굴림도 할 수 없으므로 공격용으로는 쓸 수 없으나, 약한 힘으로도 발동되는 함정을 대신 건드리게 할 수는 있다. 주로 아이템 줍게 하거나 마법사의 심부름꾼으로 쓴다.
  • 워드: 특정 성향군에 속하지않는, 그리고 시전자 레벨 이하의 HD[45]를 가진 존재에게 각종 상태이상으로 고통을 주고, 심지어는 죽게만드는 신성어를 발한다. 마법저항력이나 음파 면역이 없는 이상 저항불가능. 추가로 워드 계열 주문의 시전자가 해당 차원의 원주민, 대상이 이차원의 존재였을 경우, 대상에게 의지 내성(+ 내성굴림에 -4 패널티)을 강요해서 원래 차원으로 추방할 수 있다. HD 기반 효과기때문에 레벨 조정등으로 인해 HD에 비해 CR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존재에게 치명적이다. 특정 성향에 속하지않는 존재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스마이트 계열 주문의 상위 주문이라고 볼 수 있다.
    • 딕툼: 질서 성향. 1d4라운드간 귀가 멀고, 2d4라운드간 느려지고(슬로우), 1d10분간 마비되고, 즉사한다.
    • 블라스페미: 악 성향. 1라운드간 멍해지고, 2d4라운드동안 힘이 2d6 줄어들고, 1d10분간 마비되고, 즉사한다. 동일 HD의 상대에게 귀가 머는 것 이외의 효과를 주는 유일한 워드 계열 주문.
    • 워드 오브 카오스: 혼돈 성향. 1d4라운드간 귀가 멀고, 1라운드간 경직되고, 1d10분간 혼란스러워지고, 즉사한다. HD가 5이상 차이날 때 마비 이외의 효과를 주문 유일한 워드 계열 주문.
    • 홀리 워드: 선 성향. 1d4라운드간 귀가 멀고, 2d4라운드간 눈이 멀고, 1d10분간 마비되고, 즉사한다. 홀리 어벤저 제작에 필요하다.
  • 워터 브리딩: 물 속에서 숨을 쉬게 한다. 수중 생물이 지상에서 숨 쉴 수 있게 하는 에어 브리딩 마법도 존재.
  • 워터 워크: 물 위를 걷는다.
  • 에테리얼 전트: 캐스터 레벨당 1라운드동안 에테르화한다. 에테르화한 상태에서는 물론 에테리얼 플레인에 있는 것이므로 물질계의 구조물 및 생명체들을 무시하고 다닐 수 있으며 위로 떠오를 수도 있다. 다만 고체 물질에 끼인 상태로 다시 물질화할 경우 일정한 피해를 입으며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튕겨나오며, 포스 구조물에는 영향을 받는다.
    • 에테리얼니스: 지속시간이 캐스터 레벨당 1분으로, 사정거리가 본인+캐스터 레벨3당 1명으로 상향된 에테리얼 전트.
  • 엔스랄: 이름과 다르게 대상을 정신지배해서 노예로 만든다거나 그런 살벌한 주문은 아니고, 최대 1시간동안 연설이나 노래를 하는 것으로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아무 일도 하지않고 시전자의 말을 멍하니 듣도록 만든다. 연설/노래가 끝나고 1d3라운드동안은 다들 그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한다. HD가 4이상이거나 지혜가 16 이상인 경우에는 자기가 원해서 들으려하는 경우가 아니면 무관심한 상태가 되며 만약 자신과 반하는 내용일 경우 추가 내성굴림을 할 수 있고, 처음부터 시전자와 좋지못한 관계였을 경우 카리스마 체크를 통해 시전자의 연설/노래에 태클을 걸어 주문 시전을 강제로 끝낼 수 있다. 중간에 엔스랄의 대상이 된 청중들중 단 한명이라도 적대적인 상황에 노출될 경우 주문 시전이 강제로 끝나면서 시전자에게 집중하던 청중들 모두가 비우호적으로 변한다.
  • 웨더 컨트롤: 반경 2마일(드루이드는 3마일) 범위의 날씨를 바꾼다. 맑았던 하늘에 폭풍우를 부르거나 반대로 험악한 날씨를 잦아들게 하는 게 가능하다. 단 계절에 따라 바꿀 수 있는 날씨에 제한이 있어서 한여름에 눈보라가 치게 하는 등은 불가능하다.
  • 윈드 워크: 몸이 구름 비슷하게 가스화해서 비행할 수 있다. 저속 모드는 이동속도 10피트에 완벽한 기동성 비행이고, 이동에만 전념하는 고속 모드는 라운드 당 600피트(시속 100km쯤)의 낮은 기동성으로 날 수 있다. 코어 주문 중에서 텔레포트 계열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를 내게 해주는 이동 주문. 서플 동원하면 더 빠른 것도 있지만...) 덧붙여 몸이 흐릿한 구름화하기 때문에 흰 옷을 입고 주문을 걸치면 투명화는 아니지만 구름이나 안개로 착각하기 십상.
  • 익스플로시브 룬: 책 페이지나 지도, 스크롤 같은 문서에 읽을 시 폭발하는 룬 문자를 써넣는 마법. 시전자 본인이나 시전자가 룬에 대해서 가르쳐 준 대상이 아닌 사람이 이 룬이 씌여진 문서를 읽을 경우, 룬이 폭발해 반경 10피트 범위에 6d6의 포스 데미지를 입힌다. 폭발이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룬을 읽어 폭발을 유발한 당사자는 일절의 내성 굴림 없이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가게 된다. 함정용.
  • 인라지 퍼슨: 대상의 덩치가 커지게 만든다. 대상의 크기 카테고리가 한 단위 커져서 무기의 위력이 강해지고 넓은 공간을 혼자 막을 수 있게되나, 덩치가 커져서 맞추기가 쉬워지므로 접촉 AC를 포함한 AC가 감소하고 좁은 구멍을 통과할 수 없게 된다.
    • 리듀스 퍼슨: 대상의 덩치가 작아지게하는 주문으로, 인라지 퍼슨과 딱 반대되는 효과를 가진다.
  • 인센디어리 클라우드: 클라우드킬과 비슷하지만 독이 아닌 폭발성 구름을 소환한다.
  • 인탱글: 풀과 나무가 자라서 대상을 묶는다. 드루이드판 웹. 지속시간도 더럽게 길다. 레벨당 1분.

6.9.

  • 재앙의 암흑검(매직 오브 페어룬)
  • 제네시스(에픽 레벨 핸드북)
  • 죽음의 손가락
  • 지니어스 로사이
  • 점프: 캐스터 레벨당 1분간 점프력을 향상시켜준다. 기본적으로 점프 스킬에 +10의 인핸스먼트 보너스를 주며, 5레벨에는 +20, 9레벨에는 +30으로 보너스 수치가 상승한다. 사족으로 SRD에서 이름이 J로 시작하는 유일한 주문/초능력이다.
  • 존 오브 트루스: 진실만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이 영역 안에 들어가서 거짓말을 하기 싫으면 입을 다물면 된다. 2레벨 마법의 한계.

6.10.

6.11.

  • 켈벤의 보호 채찍
  • 콜 라이트닝
  • 큐어/인플릭트 운즈 - 구판들의 통합되기 전 다른 큐어/인플릭트 운즈 주문들도 이 항목에 포함되어있다.
    • 완치
      • 동료 완치 - 팔라딘 3레벨 마법. 자신의 종마(동물 동료)에 완치 효과를 부여한다.
    • 위해
  • 클라우드킬
  • 킨 엣지
  • 커맨드: 클레릭 1레벨 주문으로, 단일 대상에게 한 단어로 된 명령을 내리면 대상은 1라운드 동안 최선을 다해 시행한다. 불가능한 명령을 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깨진다. 이게 AD&D때는 참 위엄 쩌는 마법이었는데, "자살해!" 같은 것은 안 되지만 "죽어!" 하면 1라운드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깨어나고, 멈춰, 달아나, 이리와, 뒤로돌아, 가, 항복해, 잠들어 등등이 가능한 목록이다. 1라운드 뿐이지만, 적 집단의 리더에게 "항복해!" 시키면 적 전체를 잠시라도 멈출 수 있을 정도의 응용력이 있다. (롤플레이 하기에 따라서는 적 집단의 기세를 꺾을 수도 있다!) 그 외에 한 단어 명령은 응용하기 나름이었다. 내성굴림 없다는 점도 강력. 다만 6 HD 이상, 또는 지능 13 이상은 내성굴림을 받는다.
    3.x판에서는 "이리와", "놔", "엎드려", "도망쳐", "멈춰"를 구체적 예제로 들었는데, 다른 창의적 명령도 가능한 것 같은데 구체적인 기준은 따로 주지 않아 약간 애매하다. 그리고 지속시간이 1라운드(6초)인지라 1라운드가 길던 AD&D에 비해 할 수 있는 행동의 제한이 커졌고, 내성도 주문저항도 허용하므로 위용은 크게 줄었다.
    • 그레이터 커맨드: 3.x판 기준, 지속시간이 시전자 레벨 당 1라운드로 늘어났을 뿐으로, 그런 주제에 클레릭 5레벨. 새로운 명령을 주면 그때마다 다시 내성굴림을 굴린다.
  • 커뮨 위드 네이쳐: 드루이드판 주변 환경 파악 주문. 대체적인 지형, 자연 환경, 생식, 물의 위치, 광물, 사람의 존재, 동물 현황, 강력하고 비자연적인 크리쳐의 존재를 느낄 수있다. 야외의 경우 시전자 레벨 당 1마일 반경, 자연적 지하 환경(동굴) 내에서는 레벨 당 100피트로 범위가 줄어든다. 도심과 인공적 던전 내에서는 쓸 수 없는 것이 단점.
  • 컨트롤 웨더: 넓은 범위에서 날씨를 바꾼다.
  • 컨퓨전: 상대를 혼란에 빠뜨려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d%굴림[46]에 따라 행동하게만든다. 제대로 정신지배한 게 아니라 단지 혼란스러울 뿐이라 주사위가 잘못 구르면 시전자를 때리러올 수도 있기때문에 충분히 안전한 장소를 확보한 후 거는 게 좋다.
    • 인새니티: 이름 그대로 상대를 광기에 빠뜨리는 주문. 효과만 따지자면 지속시간 영구의 컨퓨전인데, 실제 메카니즘상으로 적용은 영구가 아니라 즉시, 즉 대상을 광기에 빠뜨리는 시점에서 끝나는 식이라 디스펠이 불가능하고, 완치나 리스토레이션, 사이킥 치루저리 등으로 정신 자체를 치료해야한다.
  • 컨틴전시: 특정 조건하에서 예약해둔 주문이 자동으로 발동하게 한다. 쉽게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여 걸어두는 방어적인 의미가 강하다.
  • 컬러 스프레이: 전방에 부채꼴로 15피트 거리에 다양한 색을 뿌려서 범위 내 대상을 대상의 HD에 따라 기절, 실명, 의식불명 중 하나 이상의 상태로 만든다. 1레벨 마법의 새로운 아이돌. 4레벨 정도까지는 위저드는 이거 하나만 믿고 가도 된다. 시각이 없는 동물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정신 간섭형 마법이라 언데드는 안 걸리는 단점이 있다.
  • 컴프리헨드 랭귀지: 모르는 문자나 언어를 이해하게 만든다.
    • 텅: 모르는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게 만들어준다. 이계진입물 필수요소(…)
  • 콘 오브 콜드: 대표적인 냉기 계열 공격 주문. 60피트 사정거리에 원뿔형으로 강렬한 냉기 지대를 형성시켜 시전자 레벨당 1d6씩 최대 15d6의 피해를 가한다.
  • 퀜치: 캐스터 레벨당 20피트 모서리의 정육면체 범위 내의 불을 끄는 3레벨 드루이드 주문. 주로 숲에 불이 났을 때 그것을 진화하기위해 쓰인다. 비마법적인 불을 퀜치의 범위에 휘말리자마자 그대로 꺼지고, 불과 관련된 마법도 디스펠 체크(디스펠 체크값 제한은 +15까지.)를 해서 없앤다. 불끄는 주문이지만 전투에서도 쓸 수 있는데 상대가 불 속성 엘리멘탈이라면 내성굴림과 마법저항을 허용치않고 캐스터 레벨당 1d6의 피해를 가한다. 게다가 3레벨 주문 주제에 대미지 캡도 무려 15d6.[47] 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매직 아이템 하나를 지정해서 쓸 수도 있는데 이때 아이템이 의지 내성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1d4시간동안 불과 관련된 능력을 쓸 수 없게 만든다.
  • 크리에이트 푸드 앤 워터: 식량과 식수를 만드는 1레벨 성직자 마법. 물은 생수처럼 깨끗하고, 음식은 영양가는 풍부하지만 맛은 별로 없다. 음식의 경우 일정 시간 이후 자동으로 썩어버리는 등 아무래도 성서의 만나를 모티브로 한 모양.
  • 클레어오디언스/클레어보이언스: 직접 보이지 않는 원거리를 보고 들을 수 있다.
  • 클론: 생물체의 육신의 복제품을 만들어내는 마법. 복제를 만드는 데에 해당 생물의 살 세제곱인치 분량과 1000gp 가량의 시약, 500gp 이상의 배양장치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복제는 그 자체로는 그냥 생명없는 시체나 다름없으며, 복제 대상자가 죽을 때 만들어진 시점의 사망자의 기억과 능력을 가지고 살아나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이렇게 클론으로 되살아난 대상은 성직자의 부활 마법으로 살아난 것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6.12.

  • 타임 스톱
  • 텐서의 마법들
  • 텔레포트
    • 그레이터 텔레포트
      • 텔레포테이션 서클
    • 디멘션 도어
    • 텔레포트 오브젝트
  • 트랩 더 소울 / 소울 바인드
  • 트루 스트라이크
  • 타이니 헛: 원래 레오문드의 타이니 헛. 야외에서 셸터 만드는 간단한 주문. 20피트 반경의 역장으로 이루어진 반구형 돔을 만든다. 이 내부는 비바람 모래먼지 등으로부터 보호되고 기온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공격은 뚫고 들어오므로 엄폐물로 쓸 수는 없다.
    • 시큐어 셸터: 타이니 헛의 업그레이드판. 주변의 재료를 끌어모아 간단한 오두막을 즉석에서 만들어낸다. 벽난로까지 있을 정도로 완전 오두막. 알람 주문으로 침입자를 경계하고, 언신 서번트 하인이 내부에 대기하는 등 편의성이 더 좋아졌다. 그리고 실제 재료가 쓰이므로 내부에 들어가 있으면 일반적인 원거리 무기 등도 막아준다.
    • 히든 롯지: 시큐어 셸터의 외장이 위장색으로 만들어져 외부에서 보기엔 그냥 수풀, 커다란 바위, 모래언덕 등 자연물로만 보인다.
    • 마그니피센트 맨션: 아공간으로 통하는 문을 만들어낸다. 내부는 제법 널찍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실내가 나온다. 연회를 베풀 수 있을 정도의 준수한 식사와 언신 서번트가 제공된다. 출입구는 시전자가 들어가면 투명화해 사라지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는다. 원래 타이니 헛이나 시큐어 셸터는 레오문드가 만든 주문인데, 이걸 본 모덴카이넨이 라이벌의식을 불태우며 더 좋은 버전으로 만든 것이 마그니피센트 맨션이라는 설정.
  • 터치 오브 매드니스: 접촉한 상대를 머릿속이 하얀 듯이 멍한 상태로 만들어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게만든다. 혼란스러워 아무 행동도 못 하는 것일 뿐 기절시키거나 마비시킨 건 아니기때문에 쿠데그라스를 가하거나 회피력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건 불가능하다. (컴플릿 디바인)
  • 텔레키네시스: 염동력을 갖는다. 조금 느리지만 꾸준한 속도로 물건을 움직이거나, 전투 매뉴버(디스암, 트립, 그래플 등)을 걸거나, 물건 또는 대상을 강하게 던져서 피해를 입히는 용도 세 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다. 던질 수 있는 물체의 무게는 레벨 당 25파운드(최대 15레벨 캡)로 제한돼 있어서 대형 크리쳐 상대로는 효과가 약하다. 하지만 이 마법의 진정한 강함은 전사의 특권에 가까운 컴뱃 매뉴버를 원거리에서 마법으로 안전하게 걸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급 체격의 크리쳐 상대로는 최강의 전장통제 주문이 될 수 있다.
    정작 염동력이 특기여야 할 초능력자들이 쓰는 초능력 버전은 기능이 세가지 초능력으로 쪼개진 덕분에 유저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하지만 초능력자 버전은 그 만큼 특화된 분야에서 효율적이다. 텔레키네시스는 그 기능을 전부 합치다 보니 주문 레벨이 쓸데없이 올라가서 단순 효율은 영 안 좋은 편.
  • 템포럴 스테이시스: 상대를 시간의 틈에 격리시켜 디스펠 매직이나 프리덤 주문이 걸릴 때까지 영원히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게 만든다. 한 사람만 영구적으로 멈추는 타임스톱같은 주문이라서 템포럴 스테이시스가 걸린 대상은 템포럴 스테이시스를 해제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의 영향도 받지않는다. 백 오브 홀딩같은 가방에 걸어서 가방 안의 시간을 정지시켜 음식이나 시체(...)가 썩거나 쏟기지 않도록 하는 가정적인 용도로도 쓸 수 있지만 8레벨 주문을 그런 용도로 소모하는 건 주문 슬롯 낭비다. 시간 동결 백 오브 홀딩 겸 냉장고를 만들고 싶은가? 24만 gp만 내면 된다 어보미네이션페인은 이걸 기본 근접 접촉 공격으로 걸어댄다.

6.13.

  • 파워 워드 시리즈
  • 파이어볼
    • 지연 폭발 파이어볼
  • 파이어스톰
  • 판타즈멀 킬러 / 위어드
  • 포스 필드
  • 폴리모프
    • 베일풀 폴리모프: 적을 벌레같은 약해빠진 생명체로 만드는 말그대로 악의적인 폴리모프.
    • 알터 셀프: 폴리모프 계열의 하위 마법. 3.5판에서 등장했다. 신체를 자신의 원래 종족과 분류가 같은 특정 족의 형태로 바꾼다.[48] 즉, 인간은 인간형(Humanoid) 계열이므로 같은 인간형인 엘프나 트로글로다이트 등으로 변신할 수 있다.[49] 허용되는 몬스터의 HD는 시전자 레벨 까지다. 자신이 이미 속한 종족으로 바꾸면서 외모만 조정할 수도 있는데, 특정 인물이나 종족으로 변장할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변장 체크에 +10의 보너스를 받는다.
      능력치, 초자연적인 능력등은 이전 종족의 것을 쓰지만, 자연 장갑, 자연 무기, 이동속도, 종족별 스킬 수정치등은 변신한 종족의 것을 받는다. 많은 플레이어 종족에 해당되는 인간형 종족은 다른 인간형으로만 변신이 가능해서 심심한 감이 있지만, 만약 종족이 인간형이 아닐 경우, 즉 아시마르(Outsider)나 엘란(Aberration)과 같은 종족일 경우에는 말 그대로 환상적인 신체 능력을 고작 2레벨 주문으로 얻는 셈이 된다. 그 효과를 실감하고 싶으면 몬스터 필터의 Type 란에 Outsider나 Aberration을 넣고 검색해보자.
    • 셰이프체인지: 변신 마법의 최종판인 9레벨 마법. 변신한 종족의 초자연적(Su) 특수능력까지 구사.
    • 폴리모프 애니 오브젝트: 생명체에서 생명체로의 변신을 넘어, 생물에서 무생물로, 무생물에서 생물로, 쇳덩이에서 미스랄로의 변신까지 가능해진다. 다만 어려운 변신일수록 지속시간이 줄어든다. 미스랄 골렘아다만틴 골렘의 제작은 그 귀한 미스랄과 아다만틴으로 라지~휴즈 사이즈 갑옷을 만드는 무지막지한 돈지랄 대신 다른 재질로 만들어 미스랄이나 아다만틴으로 변신시키는 방법을 쓴다. 다만 D&D 3.5에서는 재질 변화 효과가 없어지는 것으로 너프되었다.[50]
  • 프리즈매틱 스프레이
  • 프리즈매틱 월
    • 프리즈매틱 스피어
  • 프로그램드 앰니저
  • 프로브 쏘츠
  • 플라이
  • 플레임 스트라이크
  • 패브리케이트: 중레벨 마법사의 밥벌이 주문. 마법적으로 제작(Craft) 판정을 한번 대신 해줘서 원료를 가공제품으로 바꾸어준다. 즉, 생산 주문. 다만 복잡한 것은 공작 기술 판정이 필요하다. (마법사가 제조 원리와 설계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 이 주문이 있으면 마법사는 원료만 공급받으면 대량 양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철괴로 무기를 뽑는다거나, 기름으로 화염병을 만든다거나 등등. 핵앤슬래시 게임적인 면에서는 그저 그렇지만, 롤플레잉적 면에서 더 재미있는 응용이 가능한 주문. 슬롯에 여유가 있는 한, 건조 시간을 아끼고 생산 인건비를 줄일 수 있게 되므로 마법 세계에 산업혁명이!
    가장 손쉽게 쓰는 법은 바로 월 오브 아이언에 거는 것이다. 월 오브 아이언을 쓸 수 있는 11레벨 위저드라면 위 항목에서 계산되었듯이 총 2250 gp 분량의 철을 영구적으로 소환할 수 있는데, 이 철을 원재료로 해서 마스터워크 물건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첫번째 주문으로 보통 칼을 수자루 만들고, 그 뒤에 마스터워크 무기 하나당 100gp 분량의 철을 쓰면서 패브리케이트를 다시 걸어주면 된다.[51] 사실 돈 벌려는 목적에서는 이쪽은 가성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며, 적의 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마을 민병대를 무장시키기 위해 무기와 갑주를 찍어낸다 같은 식의 롤플레이 용으로 더 쓸만한 편이다. 이 경우 DM과의 협의하에 생산량을 늘리는 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
  • 파인드 더 패스: 목표 지점으로 가는 물리적 최단거리를 산출해준다. 바드, 클레릭, 드루이드 6레벨 주문이지만 그만한 값을 한다. 지하든 야외든 던전이든, 심지어 메이즈 주문일지라도 빠져나가거나 목표지점으로 가는 최단루트도 산출해준다. 게다가 그 루트 상에 있는 함정을 피하는 법, 마법적 함정이라면 발동시키지 않는 암호까지 가르쳐준다. 텔레포트로 이동할 수 없거나, 함정에서 빠져나가는 경우 안전하게 탈출, 혹은 누군가 잡혀가는 경우 목표가 있는 위치만 알면 루트를 알게 된다. 이 주문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자유도 넘치는 던전 탐색물이 갑자기 이벤트씬으로 일방진행 시키는 FPS처럼 변해버린다. 다만 파인드 더 패쓰는 함정은 알려줘도 생명체 영향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적이 매복하고 있거나, 중간을 가로막는 등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뭔가 매복한 적의 CR 총합은 높아지는데 보상이 짜지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
  • 팬텀 스티드: 말처럼 생긴 탈것을 소환. 레벨에 따라 물 위를 달리거나 날 수도 있다. 이동 속도도 캐스터 레벨 당 20 피트, 최대 240 피트로 속도가 경기병마의 60피트보다 월등히 빠르다. 진흙이나 물을 건너고, 하늘을 날기까지 하기 때문에 텔레포트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장거리의 빠른 이동수단으로 흔히 선택된다.
    • 에테리얼 스티드: 팬텀 스터드와 거의 동일, 다만 주문 레벨이 4로 한 단계 높고 시전자 레벨에 따라 다수의 말을 소환할 수 있다. 매뉴얼 오브 더 플레인에서는 에테르 계에서만 소환할 수 있다고 돼 있으나, 스펠 컴펜디움에서는 그 문장이 빠져 있어서 물질계에서도 매스 팬텀 스티드처럼 쓸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펠 컴펜디움과 매뉴얼 오브 더 플레인)
  • 퍼머넌시: 몇몇 주문들의 지속시간을 영구화. 자신이나 남에게 걸 수 있다. 경험치를 대가로 소모해야 한다. 지속시간을 무한대로 늘리는 방식으로 구현했기 때문에 고레벨의 디스펠이 걸리면 당연히 풀려버린다.(...)
  • 페더 폴: 추락 속도를 급격히 낮추어 추락 피해를 입지 않게 한다. 즉각 행동을 소모하기때문에 스위프트 액션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시전자의 턴이 아니어도 시전할 수 있다.
  • 포그 클라우드: 짙은 안개를 깔아 시야를 제한한다. 5피트만 떨어져도 암흑시야, 저광시각 등등 전부 먹히지 않고, 완전히 보이지 않는 것처럼 간주해 공격 실패율도 50%나 생긴다. 지속 시간도 괜찮고, 일정 범위에 강력한 시각적 디버프를 가할 수 있다. 하지만 강풍으로 불어내 해제할 수 있다.
    • 솔리드 포그: 포그 클라우드가 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농축돼서, 이 안에 들어가면 이동속도가 턴 당 5피트로 떨어진다. 통과가 엄청 힘들고 물 속에 들어간 것처럼 공격도 힘들어진다. 시각 제약에 더불어 이동 제한까지 거는, 아주 강력한 제압 주문이 된다.
    • 애시드 포그: 솔리드 포그+내부에 들어가 있는 대상과 사물에게 내성 없고 주문저항 없이 2d6 피해를 매 턴 입힌다.
  • 폴라 레이: 차가운 냉기를 집중하여 광선으로 날린다. 시전자 레벨당 1d6점씩, 최대 25d6점의 데미지를 입힌다. 8레벨 마법 치고는 뭔가 좀 썰렁(...)해보이기는 하는데, 스코칭 레이처럼 내성 굴림을 허용하지 않고 접촉 공격으로 날리는 마법이라 몸이 허약한 대신 반사 내성 굴림을 허구한 날 굴려대는 로그를 한 방에 잡는 데 써볼만하다. 만약 DM이 오브 시리즈가 들어있는 책인 컴플릿 아케인을 불허한다면 이 녀석을 대신 써야 한다.
  • 포이즌: 접촉한 대상에게 끔찍한 독기를 가해서 중독시킨다. 독의 1차 피해로 1d10점의 건강 피해, 2차 피해로 다시 1d10점의 건강 피해를 입힌다. 인내 내성 굴림을 걸리면 무효화할 수 있고, 인내 내성 DC는 "10 + 1/2*시전자 레벨 + 지혜 보정치"이다.[52] 건강 수치가 0점으로 떨어진 대상은 당연히 사망한다.
  • 프레스티디지테이션(Prestidigitation): AD&D때까지 캔트립이라고 불리던 것.(3판부터는 마법사 0레벨 주문 전체를 캔트립이라고 한다.) 0레벨 주문의 대표, 초보 마법사의 마법 훈련용으로 쓰이는 아주 미약하게나마 간단하며 뭐든지 할 수 있지만 그다지 쓸모 없는 마법 효과를 낸다. 다른 0레벨 주문들도 1점 정도의 피해나 치유 같은 이적은 내는데, 프레스티디지테이션은 그정도 힘조차 없다. 다만 범용성은 매우 커서, 세탁, 세면, 청소, 취사 같은 것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지속시간도 1시간으로, 그동안 간단한 작업을 여러가지 해 둘 수 있다.# 구체적으로 프레스티디지테이션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설명하면, 얼 정도는 아니지만 음료 따위를 시원하게 하거나, 끓을 정도는 아니지만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양초나 횃불 등 불이 잘 붙는 물건에 점화할 수 있고, 깨끗하게 청소하거나 지저분하게 더럽힐 수 있고, 색깔을 바꾸거나(형상 자체를 바꾸는 건 불가. 체크무늬를 민무늬로 바꿀 수는 없다) 반들반들하게 광을 낼 수 있고, 음식에 다른 맛을 낼 수 있다(맛 없는 음식을 맛있게 만들 수 있으나 못 먹는 것을 먹게 만들지는 못한다). 물건을 축축하게 적시거나, 반대로 말릴 수 있다. 작은 물건을 같은 재질의 다른 형상으로 바꿀 수 있다(동전을 구리반지로 바꾼다). 가까이에 있는 작은 특정 물건을 끌어모을 수 있다(바닥에 흩어진 쌀알을 모을 수 있다). 허공이나 사물에 환상으로 만든 단순한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고, 찢어진 것을 바느질할 수 있는데 실이 없다면 지속시간 끝난 후 다시 찢어진 상태로 되돌아가지만 실이 있다면 실제 바느질한 것처럼 남는다. 그리고 끈 따위를 단단하게 묶을 수 있다. 청소하거나 더럽히거나, 움직이는 것 이외의 효과는 전부 주문의 지속시간인 1시간이 끝나면 원상복구된다. 하지만 음식에 맛을 내서 먹고 1시간 후에는 뱃속에 있을테니 상관없어지는 등, 지속시간 내에서 유효하게 써먹을 수 있다.
  • 프로듀스 플레임: 손바닥 위에 횃불 정도의 불을 만든다. 이게 조명일 뿐만 아니라, 손으로 접촉 공격을 하거나 불을 던져서 1d6+시전자 레벨(최대 5)의 화염 공격을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불장풍(...) 지속시간이 레벨 당 1분인데, 공격 1번마다 1분의 지속시간이 줄어든다. 별다른 공격 마법이 없는 드루이드 1레벨을 책임지는 주문.
  • 프로텍션 프롬: 특정한 위협 형태로부터 시전자를 보호하는 주문 시리즈.
    • 악으로부터 보호
      • 선으로부터 보호
        • 언홀리 오라
        • 선으로부터 보호 마법진
      • 악으로부터 보호 마법진
      • 홀리 오라
    • 프로텍션 프롬 스펠스: 주문과 주문-유사 능력에 대한 내성굴림에 +8 저항 보너스를 준다.
    • 프로텍션 프롬 애로우: AD&D때는 프로텍션 프롬 노멀 미사일. 투사 무기 방어 마법. 공대공미사일 방어 마법이 아니다 AD&D 기준으로는 일반 활이나 쇠뇌, 슬링 등에 대해서 지속시간 동안 무적이 된다. 노멀 미사일 방어지만 노멀하지 않은 것, 즉 발리스타나 캐터펄트 같은 공성무기나, 마법적으로 인챈트된 화살에 대해서도 피해 주사위 당 1점 감소의 형태로 제한적 방어력을 부가한다.
      3.5판에서는 투사 무기에 한정해서 DR 10/magic을 부여하는 형태가 된다.[53] 지속시간이 캐스터 레벨 당 1시간으로 늘었지만(AD&D는 레벨 당 10분), 캐스터 레벨 당 10점(최대 100점)의 피해를 흡수하면 방어막이 사라지므로 과거보다 위용이 약해진 셈.
    • 프로텍션 프롬 에너지: 위 ㄹ목차 참고.
  • 프리덤 오브 무브먼트: 마비나 슬로우, 거미줄, 붙잡기, 또는 물의 저항같은 움직임을 방해하는 요소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다만 단순히 움직임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석화나 템포럴 스테이시스, 봉인, 슬립처럼 복잡한 방식이 쓰이는 것은 막지 못한다.
    • 프리덤: 프리덤 오브 무브먼트의 상위 주문. 프리덤 오브 무브먼트로도 막을 수 있는 요소는 물론, 다른 방해 요소에서도 면역이 된다. D&D 3rd부터는 봉인 주문의 역주문인 봉인 해제 주문의 성능도 흡수해서 까다로운 조건이 있긴하지만 템포럴 스테이시스나 봉인, 메이즈에 걸려 격리당해있는 생명체를 해방시킬 수도 있다. 다만 그렇다고해도 아예 모든 세계를 정지시키는 타임 스톱은 막지못한다. 예시 에픽 주문 중에는 프리덤의 영구화 버전인 이터널 프리덤이 등장한다.
  • 플레시 투 스톤: 석화 주문. 역마법은 스톤 투 플레시.
    • 스톤 투 플레시: 돌을 고기로 만드는 주문. 석화된 생명체에게 시전할 경우 석화가 풀린다. 이걸 스톤 골렘에게 쓴다고 플레시 골렘이 되진않지만, 한 라운드동안 피해 감소와 마법 면역성을 상쇄할 수 있다. 어떤 플레이어는 이 주문을 주변에 굴러다니는 돌과 바위에 마구 걸어서 전부 고기로 만든 다음 식육점을 차려 돈을 벌기도 했다고 한다(...).
  • 플레이밍 스피어: 큼직한 불덩어리가 굴러다니게 만든다. 굴러다니는 위치는 시전자가 마음대로 조종 가능. 위력은 낮지만 지속시간이 길고 2레벨 주문이라 자코 처리에 좋다.
  • 플레인 시프트: 차원 이동 주문. 대상을 원소계[54]나 음에너지 차원같은 위험한 곳에 때려박아버리는 공격 용도로도 사용된다.
  • 피블마인드: 대 비전 주문 시전자용 주문. 목표의 지능과 카리스마를 1로 만들어 누가 자신의 친구고, 그들을 따라야하고, 그들을 지켜야한다는 것 이외의 거의 모든 이지를 상실한 짐승 수준의 바보로 만든다. 언어 이해와 비전 주문 구사 능력이 상실, 지능 및 카리스마 기반 스킬 체크가 불가능해진다. 지능과 카리스마가 중요한 위저드/소서러의 경우 피블마인드에 대한 저항에 -4 페널티를 받는다.

6.14.

  • 호러
    • 스케어
    • 코즈 피어
    • 피어
  • 호리드 윌팅
  • 홀드 퍼슨
  • 활력(Vigor)
  • 히프노티즘
  • 할로우: 어떤 장소나 건물 하나를 축성된 장소로 만든다. 이 범위 안에서는 턴언데드가 쉬워지고, 악에 대한 보호 효과가 적용되며, 여기서 죽은 시신은 언데드화하지 않는다. 그리고 일정 보호나 축복 계열 효과가 권역 내에 1년동안 지속된다. 성소 만드는 마법이지만 언데드 출몰지역을 소탕하고 할로우를 걸어서 정화하는데 쓰인다. 악 성향과 언데드에 유리한 효과를 주는 반대 마법인 언할로우가 있다. 일부 서플리먼트에 등장하는 Vile 피해는 이렇게 할로우된 장소에서 선한 성직자에 의해서만, Extalted 피해는 언할로우된 장소에서 악한 성직자에 의해서만 치료될 수 있다.
  • 할루시네터리 테러인: 주변 풍경을 자연적 환상으로 바꾸어준다. 건축물이나 생명체의 환상을 넣거나, 기존에 있는 것을 감출 수는 없다. 단순 풍경만 바꾼다.
    • 미라지 아르카나: 풍경을 원하는대로 조작할 수 있고 건축물의 환상까지 넣을 수 있다.
  • 홀리 소드: 일시적으로 검을 팔라딘이 들고있는 홀리 어벤저와 동일한 성능으로 만드는 주문. 무기는 +5 holy 검이 되고(즉 악 크리쳐에 대해 2d6 추가 피해), 매직 써클 어게인스트 이블 효과가 상시 방출되며 공격적 행동으로 매직 써클이 깨지더라도 지속시간 내에서는 자유 행동으로 다시 매직 써클을 칠 수 있다.
  • 히디어스 래프터: 시답잖은 농담을 떠올리고는 미친듯이 웃느라 스스로 바닥에 몸을 던지고 데굴데굴 구른다. 데꿀멍 이때문에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다만 주문시전자와 대상이 서로 다른 타입의 크리처라면, 그 농담이 왜 웃긴지 이해가 힘들어서 내성굴림에 보너스를 받는다.
----
  • [1] D&D에서 마법(magic)과 주문(spell)은 용어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마법은 통괄적인 의미로 특정 '체계'를 가리키며, 주문은 마법 화살, 거미줄 따위의 개개의 '술법'을 가리킨다.
  • [2] 예를 들어 의식 마법이 리추얼로 분리되는 등.
  • [3] 캔트립(0레벨 마법)이 소모되지 않음, 일부 주문을 슬롯을 소비하지 않는 대신 리추얼로 사용 가능, 짧은 휴식으로 저레벨 주문을 보충할 수 있음.
  • [4] 다만 상위직의 경우 순수 주문 시전자 계열이라도 보통 주문 시전자 레벨을 모두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보통 상위직의 마지막 레벨이나 첫 레벨에서는 주문 시전자 레벨이 올라가지 않는다.
  • [5] 이 예시는 위저드의 경우. 소서러의 경우 미리 주문을 준비하지는 않지만, 주문 슬롯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8시간의 휴식이 필요하고, 휴식 후 주문책을 읽는 과정이 생략되고 대신 15분간의 명상으로 대체된다. 클레릭이나 드루이드 같은 경우 주문을 준비하기는 하지만 휴식도 필요 없고 한시간의 명상만으로 주문을 회복한다. 단, 이들은 명상을 하는 시간대가 정해져있으므로 하루에 여러번 주문을 회복하지는 못한다.
  • [6] 주문 목록에서 가격이 딱히 명시되지 않은 물질 요소들을 말한다. 룰에서 이런 물질 요소들은 마법사가 갖고 다니는 시약 주머니에 이미 들어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 [7] 빅비의 손 시리즈 같은 경우 시전자는 손에 장갑을 껴야하는데 이 장갑은 주문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대신 장갑을 안끼면 주문 시전 자체가 안된다.
  • [8] 참고로 2판에서는 이 두 마법 계열은 프리저버와 디파일러로 아예 별도의 클래스로 간주했다.
  • [9] 사실 어떻게 보면 실드가 업져레이션인 것이 부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메이지 아머는 역장 갑옷을 '창조'해서 입는 것이기 때문에 컨져레이션인데, 실드도 똑같이 역장 방패를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 한편 포스 마법은 일반적으로 이보케이션이라는 규칙에 따라 포스 월은 이보케이션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어떤 학파를 택하더라도 방어용 마법을 제공해주기 위한 밸런싱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 [10] Abjuration을 전문으로 하는 마검사 상위직 Abjurant Champion을 작성한 작가까지 헷갈린 부분이다. 이후 능력 설명에서 메이지 아머 부분은 삭제되었다.
  • [11] 메타적으로는 디비네이션을 막아버리면 리드 매직(Read Magic)을 쓸 수 없게 되는 탓에, 주문책을 잃어버리거나 할 경우 잘못하면 마법을 다시 배울 수조차 없게 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 아예 그런 가능성을 막아버린 것 같다. 참고로 저 리드 매직은 주문책이 있어야만 마법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제한에서도 예외사항이다.
  • [12] 주문의 위력 자체는 꽤 센 편이지만, 사실 동일 레벨 기준으로 아이템 적절히 갖춘 전사가 마음먹고 풀어택 하면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데미지도 뽑을 수 있다. 게다가 퀴큰 메타매직을 쓰지 않는 한 마법사는 한 턴에 1번의 주문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딜 증가에 한계가 있다.
  • [13] Invention, Mentalism, Variation. 참고로 카서스는 Mentalist다.
  • [14] 스펠잼머의 차원계 개념
  • [15] 이 봉인이 걸린 채로 네서릴이 멸망한 시기의 크리스탈 스피어는 잼머쉽을 타고도 뚫고들어가지 못한다. 다만 텔레포트는 이 주문에 영향받지 않는데, 알다시피 텔레포트는 목적지를 제대로 알아야 성공하는데, 마법의 시조 격인 네서릴 때 닫혔으면 그 이전에 간 사람이 남아있을 리가 없으므로 사실상 답이 없다.
  • [16] 신도가 없어지면 신은 어떠한 능력도 쓰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 대표적인 신은 아마우네이터로 막강한 태양신이자 모든 언데드의 적이었지만 네서릴이 몰락하면서 '우리들이 망해가는데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다니!'-라는 식으로 신앙을 잃고 죽어 버렸다...라지만 4th에서 그 후의 태양신인 라샌더로 변해 있었다는게 확정됐다. 4th에선 다시 전의 힘과 이름을 찾은 상태. 라지만 이미 3.5에도 이단으로 아마우네이터 숭배자는 있었다.
  • [17] 그런데 4th에서 미스트라의 후임(미스트라는 헬름에 의해 죽음. 해당 항목 참고) 미드나잇을 시어릭과 샤르가 작당해서 죽여버렸고 위브 자체가 일그러져 '주문 역병(스펠플레이그스)'로 세계가 뒤집어졌다.
  • [18] AD&D때는 11레벨 이상. 이유는 하이-레벨 캠페인 트루 듀오머 항목에서 설명한다.
  • [19] 금지 학파가 없는 일반 마법사.
  • [20] 네서릴 아카니스트들의 금지 계파는 안배워서 안쓰는게 아니라 한번 정하면 본질적으로 배울 수 없는 금지 계파이다. 3.5판의 Lost Empire of Fearun 서플리먼트를 사용하면 Spell Reprieve, Item Reprieve 재주를 거쳐 Arcane Transfiguration 재주로 금지 학파 하나는 금지학파가 아닌 것처럼 사용할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재주는 네서릴 아카니스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D&D는 룰북의 상세를 잘 읽어야 한다. 먼저 Arcane Transfiguration은 하나의 금지 학파(School)을 골라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선결조건으로 전문화 마법사(Specialist Wizard) 10레벨을 요구한다. 그런데, 네서릴 아카니스트는 스페셜리스트이긴 해도 전문화 마법사는 아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아카니스트는 아예 마법사(Wizard) 클래스가 아니다. 그 이전에 등장한 별개의 클래스이며 마법 사용 시스템 자체가 스펠포인트와 메모라이즈로 크게 차이가 있다. 3.5판으로 컨버전한다고 가정했을때 네서릴의 일반 저레벨 마법사들은 스페셜리스트 위저드 정도의 위치에 해당할지도 모르겠으나, 또다른 문제는 아카니스트의 금지 계파는 학파(school)가 아니라 계파(Field)라고 부른다는 점이다. Players Guide to Fearun의 에픽 프레스티지 클래스 항목에는 에픽 수준의 네서릴 아카니스트를 3.5판으로 컨버전한 공식 프레스티지 클래스 Netherese Arcanist가 있는데, 이 네서리스 아카니스트도 AD&D 때와 마찬가지로 세가지 계파 중 두가지를 전공과 부전공으로 선택한다. 학파 전문화(School specialization)이 아니라 계파 전문화(Field Specialization)이라고 확실하게 언급하고 있다.
  • [21] 10~12 아크만 소모하면 되므로 여러번 사용 가능. 다만 카서스와 같이 특출난 경우를 빼면 여전히 사용하기가 어려웠는지 '마력 묶기'라는 방법으로 주문을 사용했다고 한다. 육체적 고통을 동반한다는 설명에 비추어 본다면 일정량의 아크를 모은 상태에서 다시 아크를 모으는 방법으로 추정된다.
  • [22] 어뱅전은 그런 효과가 없다.
  • [23] 마을에서 도시, 심하면 국가의 수장으로까지 만들수 있다. 그 집단의 사람들이 주문의 대상을 자신들의 지도자로 받아들인다.
  • [24] 출처: AD&D 네서릴, 엠파이어 오브 매직
  • [25] D&D 3.5 컴플릿 아케인(Complete Arcane)에서 첫등장한 당시에는 인보케이션이라는 독립 주문을 시전했으나 D&D 4th에서 아케인 파워 소스의 스트라이커로 변경되었다.
  • [26] 이 부분은 일단 자연을 섬긴다는 것 자체는 동일하나, 자연 자체를 섬기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한 자연신을 숭배하기도하는 등 캠페인 셋팅에 따라 설정이 다르다.
  • [27] 그조차도 성공률은 절반뿐이라 50%의 실패확률이 있고, 실패확률 중에서도 35% 확률로 깨끗하게 실패하고 끝이지만 15% 확률로 공간이 절멸의 구에 의해 분쇄되어 찢겨지면서 무려 반경 180피트 내의 모든 존재를 아공간으로 날려버린다.
  • [28] 이 요소가 없거나 메타매직 피트 등으로 요소를 없애면 시전할 수 있다.
  • [29] 모든 독에는 중독 즉시 걸리는 1차 피해(Initial Damage), 그리고 1분 후 내성 굴림을 다시 판정하는 2차 피해(Secondary Damage)가 있다. 1차 피해는 일단 걸리면 막을 수 없지만, 1차 피해가 온 후 1분(10라운드) 안에 뉴트럴라이즈 포이즌을 걸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30] 디스인티그레이트에 맞고 파괴된 가루도 포함된다.
  • [31] 부활 효과를 지닌 모든 마법이 지닌 공통적인 제한점이다.
  • [32] 집중 체크 DC는 바드는 17, 위저드/소서러는 18
  • [33] 모덴카이넨이 제작한 주문이긴하나 포스 미사일에 대한 서술이 매직 미사일 항목에 포함되어있다.
  • [34] 애초에 미궁을 의미하는 "라비린스"라는 단어 자체가 그리스 신화에서 미노타우로스를 가두기위해 만든 미궁 라비린토스에서 유래했다.
  • [35] 이 HD 제한은 주문 피해량처럼 주문 효과에 의한 굴림이라, 엠파워 메타매직으로 1.5배 강화시키거나 맥시마이즈 메타매직으로 최대화시킬 수 있다. 에픽 레벨 핸드북의 스태프 예시 중에는 인텐시파이 메타매직이 적용되어 160HD까지 즉사시키는 인텐시파이드 서클 오브 데스를 시전하는 스태프도 나와있다.
  • [36] 콜로설→라지. 쉬링크 아이템으로 줄어든 타라스크 석상의 크기는 트롤이나 하급 진 거인과 맞먹는 사이즈다.
  • [37] 중립 캐릭터의 절반 피해와 중첩 가능해서, 중립 캐릭터가 내성굴림에 성공하면 4분의 1로 줄인다.
  • [38]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민첩이 고작 10이다. 심지어는 HD 128 짜리 어드밴스드 프리즈매틱 드래곤같은 무지막지하게 강한 고룡도 민첩은 끝까지 10이다.
  • [39] 원본을 잘 알고있는 사람은 보기(Spot) 체크나 DC 20의 의도 감지(Sense Motive) 체크를 통해 그게 원본인지 복제품인지 구별가능한데, 이때 보기 체크 DC는 시뮬라크럼으로 만들어낸 복제품은 시전자의 변장(Disguise) 스킬 판정값을 따른다.
  • [40] 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최소한의 레벨인 11레벨 시전자라면 약 1.3 세제곱미터의 철을 소환할 수 있는데, 철의 밀도를 7,800kg/m^3라 가정하면 약 10톤짜리 철판이 생성된다. 강철이 아닌 평범한 철의 가격은 1파운드당 1sp니 한번 시전에 약 2250gp 어치의 철이 생기는 셈이다. 물론 10톤짜리 철판을 어떻게 운송하느냐 다른 문제다.
  • [41] 세가지 속성을 전부 가진 것은 아니고 세가지 속성 중 하나를 골라서 한가지 속성으로 10d6 피해를 가한다.
  • [42] 참고로 서울의 면적이 약 233.7 평방마일 정도로, 서울 중앙에서 캐스터 레벨 17의 아포칼립스 프롬 더 스카이가 발동한다고 하면 서울이 통째로 날아간다.
  • [43] 사용된 아티팩트는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타락해버린다.
  • [44] 사실 Divination이라는 단어는 신성함을 뜻하는 Divine과 어원이 같으며, 본디 신에게서 답을 듣는 일종의 신탁 개념에 가깝다. 오컬트에서 Divination을 Fortunetelling과 구분해 따로 '신성 점'이라 부르는 경우가 있는 것도 이 때문.
  • [45] 시전자 레벨과 동일, -1, -5를 기준으로 차례대로 영향을 주며 최후의 시전자 레벨-10 이하는 즉사하게(언데드의 경우 파괴)된다. 시전자 레벨보다 HD가 높으면 영향을 받지않는다.
  • [46] 1~100의 굴리는 주사위 굴림
  • [47] 같은 3레벨 주문인 파이어볼의 대미지 캡이 10d6이고, 오브 시리즈같은 서플리먼트 출신 주문을 제외하면 15d6 대미지 캡은 7레벨급이다.
  • [48] You assume the form of a creature of the same type as your normal form.
  • [49] MM1 안에 있는 몬스터를 타입별로 찾으려면 SRD의 Monster Filter를 쓰면 편하다. MM3나 그 이후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규칙서 안에서 직접 찾아야 한다.
  • [50] 3.5판의 미스랄/아다만틴 골렘은 진짜로 미스랄과 아다만틴으로 갑옷을 만들거나 위시로 재질을 변화시켜서 만들어야한다.
  • [51] 가끔씩 철의 무게와 마스터워크 무기의 무게를 비교해서 "저 정도 분량의 철이면 한방에 마스터워크 단검을 수만개 만들 수 있겠네!" 하는 경우가 있는데, D&D의 세계에서 무언가를 만들 때는 재료의 가치만을 따지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다.
  • [52] 클레릭이 시전할 수 있는 가장 최소 수치일 경우 10 + 7/2 + 2 = DC 15짜리 굴림이 된다.
  • [53] 참고로 이 주문은 d20 모던의 FX에도 같은 효과로 존재하는데(다만 3판 기준이므로 DR 10/+1) 글록 9mm가 2d6 피해, M16 소총이 2d8 피해, 2d8의 평균 피해가 9점이므로 M16 방어가 가능한 정도에 해당한다. 물론 점사를 한다든지 하면 뚫릴 가능성이 높지만.
  • [54] 차원 자체가 특정한 원소로 가득하기때문에 그 속성에 특화되지않은 이상 생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차원 자체가 불덩어리나 다름없는 불 원소계나 공기로 가득찬 허공이라 날 수 없으면 죽을 때까지 낙하하는 대기 원소계 등.